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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시
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윌리엄 블레이크 (William Blake)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757년, 영국 런던 (사수자리)

사망:1827년

직업:화가 시인

최근작
2024년 1월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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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이 천사와 하나님에 대해 쓸 때는 족쇄에 묶여 있었고 귀신들과 지옥에 대해 쓸 때는 자유로웠던 이유는, 그가 진정한 시인이었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마의 편이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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