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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다카하시 겐이치로 (高橋 源一郞)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51년, 일본 히로시마 (염소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3월 <웅진지식하우스 일문학선집 시리즈 양장 세트 - 전6권(특별 한정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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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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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비밀이 폭로되어 버렸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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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줄의 카피가 시인들을 새파랗게 질리게 만든 적이 있다. 이번에는 이 짧은 노래가 카피라이터에게 쇼크를 줄 차례다. 읽고 마음껏 놀라기를…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이다.
3.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저씨, 아줌마가 여기에 있다. 당신들 너무 최고인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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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고통은 이 책의 저자에게 또 다른 소중한 것을 주었다. 건강하고 강한 사람은 모를 약자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5.
"『엄마』를 읽었을 때, 우사미 린이 좋아한다는 나카가미 겐지의 『19세의 지도』가 떠올랐다. 두 작품 모두 이 세상에 절대 도달하지 못하는 19세의 절규다."
6.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가슴이 찡하기도 했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우리의 아이들과 사회에 대해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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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줄까지 시선을 뗄 수가 없다.
8.
사회 전체의 미래를 응시한 ‘언어.’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작품의 매력은 한마디로, 언어로써 세상과 대결하려는 그 늠름한 ‘자세’의 아름다움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소설에 대해 정치의 영역에 깊이 들어가면서도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세계의 복잡한 모습을 그려내려 한 소설이라는 평론도 가능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이제까지 소설에서(또는 ‘표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적인 것, 혹은 ‘진짜’라고 생각해왔다. 그렇다면 이 소설은 그 어느 것도 지향하지 않는다. 이 소설이 지향하는 것은 ‘속임수’나 ‘가짜’ 같아 보이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 우리 자신의 ‘가짜’ 모습을 까밝히는 것에 이 소설의 비밀이 존재한다. 이 소설은 작품 중에 등장하는 비디오 영상과 닮아 있다. 비디오의 영상은 더욱 현실에 가까운데도 어쩐지 영화의 영상보다 가짜 같아 보인다. 비디오 영상에는 ‘진짜’도 ‘속임수’도 영화의 영상 같은 확고한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눈 감고 못 본 척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우리 눈에 들어온 것은 오직 그것뿐이기 때문에. ―《아사히신문》, 2004년 3월 21일.
11.
얼마 전 한 줄의 카피가 시인들을 새파랗게 질리게 만든 적이 있다. 이번에는 이 짧은 노래가 카피라이터에게 쇼크를 줄 차례다. 읽고 마음껏 놀라기를…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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