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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유병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최근작
2016년 4월 <고장 난 자본주의에서 행복을 작당하는 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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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케일과 디테일을 겸비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숲이 있으면 나무가 없고, 나무를 그리면 숲이 사라지곤 한다. 이 점에서 이 책은 분명 희귀한 예외다. 넓고도 깊다. 사회적 기업의 큰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 혁신의 지류가 어디서 어떻게 합류하는지를 손에 잡히듯 풀어낸다. '나침반 없는 길잡이'가 사회적 기업가라지만, 이 책은 사회적 기업가의 나침반이라 할 만하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사회적기업가 정신'에 관한 구체적인 보고서이자, '더 나은 세상 만들기'를 위한 색다른 지침서다. 사회 혁신의 관점을 '누가'와 '무엇'에서 '어디서'와 '어떻게'로 옮길 것을 제안한다. 경영컨설턴트인 저자가 발품을 팔아 찾아낸 결론은 혁신의 원천이 문제의 당사자라는 점이다. 문제가 있는 곳에서 문제를 안고 사는 이들과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에 혁신의 성패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무엇'에 절망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젊은 세대에게 돈을 덜 벌더라도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야기해야 한다. 또한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사는 길이 사회적 기업과 같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한 지역과 한 사회를 얼마나 행복하게 바꾸어나가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 책에 실린 빌 스트릭랜드의 이야기는 그 두 가지를 충족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사회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그의 사례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에게 꿈을 이루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대신에 꿈을 하루하루 닮아가는 삶이 무엇이며 그것이 얼마나 큰 행복을 가져오는지 생생하게 알려준다. -김종휘, 하자센터 부센터장이자 사회적 기업 노리단 단장 한 사람의 용기와 열정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기업의 역할모델을 제시한다. 이 책이 그 본보기가 될 것이다. - 유병선 (<보노보 혁명>의 저자, 경향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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