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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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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외국어와 통역.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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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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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아프리카 윤의 이야기는 문화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가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 맛있는 한국 음식은 문화가 어떻게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는지를, 그리고 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며 겪게 되는 경이로운 삶의 경험들을 방증합니다. 고립과 각자도생이 아닌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이 특히 대두되는 오늘날, ‘함께’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다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2.
아프리카 윤의 이야기는 문화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가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 맛있는 한국 음식은 문화가 어떻게 언어의 장벽을 넘을 수 있는지를, 그리고 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며 겪게 되는 경이로운 삶의 경험들을 방증합니다. 고립과 각자도생이 아닌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이 특히 대두되는 오늘날, ‘함께’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다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린 시절 저에게도 힘들고 지칠 때마다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힘이 되어 주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자리로 저를 이끌어 준 멘토들처럼 《who? 시리즈》에서 여러분의 친구이자 형제, 선생이 되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어린 시절 저에게도 힘들고 지칠 때마다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힘이 되어 주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자리로 저를 이끌어 준 멘토들처럼 《who? 시리즈》에서 여러분의 친구이자 형제, 선생이 되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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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한국의 전통과자 - 나는 한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꿈꾼다 
  • 김규흔 (지은이) | Mid(엠아이디) | 2015년 2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6) | 세일즈포인트 : 16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음식을 잃은 민족은 그 혼을 잃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이는 비단 주된 먹거리만 이르는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전통 먹거리, 그 중에서도 특히 전통과자의 명맥이 끊어진 것은 우리 문화의 기틀을 우리도 모르는 새에 잃어버린 것과 다르지 않다. 김규흔 명장께서 지난 30여 년간 이룬 일이 한국의 전통과자를 다시 살려낸 것이라면, 이 책은 그 부활의 기록과도 같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평생을 이끌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책” 어린 시절 나에게도 힘들고 지칠 때마다 용기를 불어 넣어 주고, 힘이 되어 주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자리로 나를 이끌어 준 멘토들처럼 《who?》에서 여러분의 친구이자 형제, 선생님이 되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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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이끌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책” 어린 시절 나에게도 힘들고 지칠 때마다 용기를 불어 넣어 주고, 힘이 되어 주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자리로 나를 이끌어 준 멘토처럼 《who?》에서 여러분의 친구이자 형제, 선생님이 되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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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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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슬프고 아름답고 황홀하고, 그리고 깊이 생각에 빠져들게 하는 작품. 그동안 내가 잊고 살아온 것에 대해 종일 생각에 잠겼다.
25.
“평생을 이끌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책” 어린 시절 나에게도 힘들고 지칠 때마다 용기를 불어 넣어 주고, 힘이 되어 주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자리로 나를 이끌어 준 멘토들처럼 『who?』시리즈에서 여러분의 친구이자 형제, 선생님이 되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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