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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웅종

최근작
2024년 2월 <2024 SD에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한권으로 끝내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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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존중과 공존의 방식을 바꿔야 할 때 1,300만 반려인 시대, 이제 우리 사회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며 더 성숙한 반려 문화를 요구합니다. 성숙한 반려 문화는 동물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유네스코에서 선포한 세계동물권리선언문을 근간으로 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에게 관심 가지기에 충분할 만큼의 지식과 사례를 보여 줍니다. 이로써 동물 권리 향상을 위한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 줄 것입니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간과 개의 관계를 깊이 고민하게 하는 책 저는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이기에 앞서 ‘저자 이찬종’의 형입니다. 어린 시절 동생은 유독 마을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고, 또 어른들의 대화에 곧잘 동참하는 맹랑한 면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그런 동생이 나와 같은 반려동물 훈련사가 되어서도 가끔은 개들과 퍼질러 앉아 주저리주저리 종일 이야기만 하는 모습을 보고 ‘거참, 엉뚱한 놈~’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동 중인 동생을 보며 지금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 그런 너였기에 인간이 아닌 또 다른 생명에 대해 그토록 깊이 생각하고 가슴으로 이해하길 끝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거구나.’ 개를 키우든 그러지 않든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이 인간과 개가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깊이 교감하는 사이가 될 수 있었는지, 또 어떻게 하면 더 깊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관계가 될지를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제가 그런 생각에 빠져 있듯이 말이죠.
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맞이하여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커지고 직업도 다채롭게 등장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반려동물과 관련한 직업을 얼마나 알고 있나요? 《job? 나는 동물 병원에서 일할거야!》는 바른이와 제인이가 길 잃은 강아지의 주인을 찾는 과정에서 만난 반려동물 전문가에 대해 재미있고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 관련 직업을 갖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훈련이라는 말을 들으면 전문가만 할 수 있는 어려운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놀이와 훈련을 연결해 반려견을 어떻게 교육할 수 있는지를 아주 쉽게 설명한다. 처음 반려견을 입양하는 사람이나 반려가족 모두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놀이훈련은 신뢰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반려견을 올바르게 기르기 위해서는 반려견의 행동과 의사 표현 과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반려견과 주인이 교감하기 위해서는 개들이 지니고 있는 본능과 행동을 이해해야 합니다. 개들은 짖기와 몸짓, 행동으로 ‘희, 노, 애, 락’을 표현합니다. 개는 사람처럼 복잡한 행동을 하거나 생각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보상받는 방법을 배우고 사람에게 의사 전달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책은 반려견과 교감하며 의사 전달을 할 수 있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반려견과의 대화 방법을 조금 더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까이에서 인간의 사랑을 받으며 오랫동안 지내왔습니다. 이제는 애완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고 한답니다.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기본으로 갖는 동시에 주인과 개의 따뜻한 교감이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나아가 [TV 동물농장]이 행복한 반려견 문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랑은 ‘아는 것’ 곧 ‘이해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개를 키우면서도 사람의 방식대로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개나 사람이나 서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자신이 바라는 것을 고집할 수밖에. 이 책은 개가 타고난 습성과 심리, 학습 능력을 바탕으로 개에게서 자율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훈육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떤 방법도 엄하게 꾸짖거나 힘으로 제압하거나 억지로 교정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5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반려견과 행복한 삶을 바라는 모든 이에게 이 책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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