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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안병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7년

최근작
2023년 10월 <동향과 전망 119호 - 2023.가을.겨울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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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최근 ‘우리 현실에 깊게 뿌리내린 정치철학’의 요구에 대한 체계적 응답이다. 그간 학계와 정치권에서도 공화주의, 사회적 자유주의 등에 대한 깊은 모색들이 있었다. 장은주 교수는 그 이론적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이를 한국과 노무현이라는 구체적 토양 속에서 발효시켰다. 현재 부족주의와 귀족주의 독소에 병든 한국 정치에서 장 교수의 발효 신간은 해독제이자 건강한 ‘도덕적 나침반’이다.
2.
드디어 한국에도 미국 민주당의 루이 테익세이라( Ruy Teixeira ) 급의 걸출한 전략가가 등장했다. 리얼한 현장의 데이터에 근거한 정치질서 포착과 실사구시 해법을 추구하는 이가 진짜 전략가다. 흥미롭게도 테익세이라와 최병천은 각각 미국 민주당과 한국 민주당의 패착을 진보-중도 연합노선의 중요성을 간과한 점에서 찾고 있다. 당장 임박한 총선은 물론이고, 이후 대선에서 승리하고 대한민국을 미래로 이끌려고 하는 이들은 최병천 소장의 논쟁적인 테제들과 진검승부를 벌여야 할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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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다양한 이론적 무기를 제공해준다. 모두가 불행한 불평등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민주공화국을 꿈꾸는 저자의 길이 우리를 설레게 한다.
4.
왜 우리는 카멀라 해리스를 계속 주목해야 하는가? 대선 경쟁의 이면에서 우리가 아는 미국이 아닌 새로운 미국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심층적으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가 과거에는 힐러리 클린턴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카멀라 해리스다. 카멀라를 비롯해 다음 세대가 지향하는 가치와 리더십을 가진 여성들의 ‘푸른 물결Blue Wave’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오늘의 미국을 전혀 모른다는 이야기다. 이제 유쾌하고 발랄한 넥스트 여성의 혁명이 미래를 만들고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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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도대체 왜 리버럴한 오바마는 이렇듯 답답한 보수주의자 메르켈에게 “뭔가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앙겔라에게 물어볼 거야“라고 했을까?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친절한 답변과 ‘역사와 대화하는 순간’들로 가득 차 있다.
6.
“우리는 의외로 조 바이든의 내면 세계를 잘 모른다.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생생히 드러난 유일무이한 자서전은 앞으로 미국의 대전환을 이해하는 나침반이다. 미국의 숨겨진 힘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금 우리 리더십에는 무엇이 부족한지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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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왜 정치사회학을 읽어야 하는가? 근대에서 탈근대로의 사회구조의 변동과 정치가 만나는 지점을 명징성과 깊이를 균형 있게 유지하며 탐색한 이 책은 우리에게 그 이유를 제공한다. 저자는 불멸의 거장인 베버와 토크빌에서 최근 새로운 스타인 웅거와 무페에 이르기까지 정치사회학의 지성들과 우리들의 대화를 촉진시킨다. 각 장마다 민주화 시대 이후 촛불시민혁명의 의미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실천적 화두와 정치사회학적 이론의 긴장감 있는 만남을 통해 우리는 깨어 있는 시민으로 재탄생을 생생히 경험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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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아이 나중에 뭐 하지?’ 하고 고민할 시간에 아이와 함께 이 만화를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알파고 시대에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인 ‘미래에 관한 상상력’의 근육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전 세계 문명의 기존 틀 모두가 흔들리는 오늘날에는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작동 방식을 상상해보는 기회가 우리 아이들은 물론이고 모든 시민에게 꼭 필요하다. 지구 행성과 국가와 개인의 미래가 위험하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다른 세상에 관한 상상만큼 중요한 생존 매뉴얼이자 윤리 교과서는 없다. 이 중요한 주제를 흥미로운 만화로 풀어낸 지은이의 번뜩이는 상상력이 매력적이다.
9.
  • 버니 - 카툰으로 만나는 진짜 정치인 버니 샌더스  choice
  • 테드 롤 (지은이), 박수민 (옮긴이) | 모던타임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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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미래의 시민들은 월가 점령 시위가 백악관 점령 운동으로 진화한 2016년 대선의 의미를 강렬히 기억할 것이다. 이 책은 전 지구적으로 ‘진짜’들이 만들어갈 정치혁명의 길에 함께하자고 우리에게 호소하고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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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애플의 공동 창업자이자 디지털 혁명가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만약 정당을 만든다면 얼마나 쿨할까?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독일 해적당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 자유 영혼들의 정치혁명이다. 만국의 디지털 자유인이여, 단결하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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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가 촉발한 ‘간지나는’ 정치 감수성의 혁명이 드디어 이 책에서 이론적 무기로 벼려지고 있다.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우리의 시민공동체가 만들어 갈 새로운 정치질서, 정당과 시민정치운동, 시민경제론의 매혹적 이론이 이제 출시된 것이다. 새로운 감수성과 이론이 만들어갈 정치의 대전환이 다가오고 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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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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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위키노믹스 현상은 앞으로 더 가속화할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현기증 나는 연결의 속도가 곧 집단 지성의 혁신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제 기존의 모든 교과서는 새로 쓰여져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새로운 대전환의 시대의 새로운 교과서로의 첫 출발이다. 단지 시작에 불과한 것은 이 교과서의 본격적 집필은 바로 다름 아닌 나와 우리가 만들어갈 것이 때문이다. 올해와 내년 대한민국의 가장 위대한 저자는 바로 ‘우리’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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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행복한 책꽂이> 2011 올해의 책으로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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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부른 최악의 리더십" 모든 대통령은 ‘오판’이란 제목보다 성공에 대한 영웅담을 휴가지에 가져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과연 위대한 대통령이 왜 실패하기도 했는가를 모른다면 평범한 우리는 더 크게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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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진보센터를 세운 존 포데스타는 진보에 대한 협소한 고정관념을 뛰어넘을 것을 요구한다. 진보가 보수에 단순 대비되는 건조한 정책 프로그램의 조합이 아니라, 무한한 기회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국가에의 꿈이자 가치임을 웅변한다. 그는 우리에게 묻는다. 21세기 새로운 진보의 시대를 맞이하여 진보주의자들은 위대한 국가를 이끌어갈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이제 전 세계 진보주의자들이 대답해야 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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