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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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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세트] 사람을 안다는 것 + 두 번째 산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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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나는 이 책을 읽고 30대가 새로운 20대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된 효과를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하는 멕 제이의 편에 서게 되었다.
2.
사람들은 더 오래 살고, 더 오래 건강하게 지내며, 한때는 젊은 나이에만 가능했던 일을 나이가 들어도 해내고 있다. 그러나 노화는 여전히 가혹한 피해를 입힌다. 앤드류 스틸은 노화의 생물학적 과정을 늦추기 위한 실험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3.
핑커는 대화와 공동체를 복원하는 데 필요한 지적 정직성과 용기의 전형을 보여 준다.
4.
“우리 사회 어른들은 젊은이들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현실적이고 유용한 지혜를 가르치는 것에 실패했다. 피터슨은 그 틈을 메우고 있다.”
5.
재능에 대한 뇌의 놀라운 가소성을 보여줌으로써 중요한 것은 당신이 ‘누구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는가’임을 역설한다.
6.
《블링크》는 일련의 유쾌한 예화를 빠르게 훑으며 전개된다. 글래드웰은 매력적인 정보와 현상으로 늘 우리를 황홀케 한다. 나의 순간적 판단을 믿는다면 이 책을 사라.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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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로버트 케네디는……1964년 이디스 해밀턴의 ?그리스인의 삶[고대 그리스인의 생각과 힘](The Greek Way)?을 읽었다. 재클린 케네디가 건네준 책이었다. 로버트는 아테네의 위대한 인물들에 관한 이 에세이에서 [형 J. F. 케네디의] 비극을 이겨낼 세계관을 발견했다……해밀턴의 책은 로버트의 삶을 바꿔놓았다. 그는 낡고 밑줄이 쳐진 이 책을 가지고 다녔으며 주머니에서 꺼내 큰 소리로 읽곤 했다……해밀턴은 그리스 희곡을 특징짓는 숙명과 찬양의 이상한 조합을 묘사하는 데 최고였다. 선은 악에서, 미덕은 고난에서, 지혜는 고통에서 태어난다는 확신에 바탕을 둔 것이었다……로버트는 형의 죽음을 이겨내면서 고대 그리스인들에게서 죽음을 직시하고 용기를 얻어내는 교훈을 발견했다. 이……교훈은 과거로 돌아가 결코 변하지 않는 문제들을 공부하고 그 유산을 가져오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미국] 건국의 지도자들은 고전에 흠뻑 빠져들었고, 케네디는 위기 속에서 고전을 발견했다. 오늘날 학생들이 우연찮게라도 고전을 접한다면 행운이라 하겠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총기 규제와 같은 민감한 현안일수록 보다 나은 팩트를 제시해도 설득력이 높아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또한 똑똑한 사람일수록 귀에 거슬리는 정보를 더욱 교묘하게 합리화하고 재해석할 수 있다.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봐야 한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베네딕트 옵션』은 지난 10년 동안 나온 책 중 가장 논쟁적이고도 중요한 종교 서적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현대의 풀뿌리 운동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 담겨 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예리한 통찰이 돋보이는 최고의 책이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중년을 비로소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두 번째 시기로 인식하게 됐다. 정체성이 완성됐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며 삶의 기반은 닦아 놨으니, 바로 지금이 위험을 무릅쓸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행복과 성취를 느끼게 하는 건 도대체 무엇일까? 지금 우리의 현대문명은 이 질문에 대해서 근본적인 오류 위에 서 있는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제기한다.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는 탁월한 책이다.
13.
두뇌 중심지만의 혁신과 창의, 부를 증폭시키는 긍정적 요인을 명료하고 통찰력 있게 묘사해낸 책이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더 자주 친구를 찾고 모임에 참여한다는 것을 멋지게 보여주는 책. 싱글턴들은 역동적인 대도시들에 모여들 뿐 아니라 그런 도시들을 창조해 낸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올해 논란이 가장 컸던 논픽션.”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올해 논란이 가장 컸던 논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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