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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진한

최근작
2018년 7월 <임진한의 터닝포인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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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만성적인 알레르기 질환에 시달리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과장된 광고와 마케팅에 현혹되는 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다급하게 휘두른 스윙은 결코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다. 제대로 스윙을 할 수 있도록 교정해주고 의지가 되어주는 코치처럼 절박한 부모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소중한 책이다.
2.
건국대학교 출핀 TOP프로들의 스윙을 통한 명퀘한 문제해결에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아 너무 재미있었다. 건국대학교 골프부 감독으로 1부 투어 78승의 대학 최다승의 저력이 느껴진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최고의 골퍼와 최고의 골프 라이터가 함께 써내려간 최고의 골프 스토리! LPGA투어에서 울고, 웃었던 그녀의 내면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책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훌륭한 프로 골퍼는 캐디의 조언을 바탕으로 18홀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에 따른 전략을 차근차근 수행할 때 우승이라는 보상을 받게 된다. 훌륭한 인생도 이 책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꼭 맞는 건강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건강 100세를 보상으로 받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기술만 뛰어나다고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결국은 멘탈 게임에서 승리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조셉 패런트는 경기뿐만 아니라 연습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가르침을 따르다보면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더욱 골프를 즐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골프는 하면 할수록, 나이가 들수록 그 존재감이 깊어지는 것 같다. 골프가 사랑 받는 만큼 수많은 골프 관련 책이 이미 나왔지만 미국 PGA 캐디가 직접 쓴 것은 처음 접한다. 프로골퍼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는 주말골퍼도 하우스캐디와 접한다. 필드의 골퍼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은 아내도, 자식도 아닌 바로 캐디다. 그래서 '캐디의 골프'가 참 신선하고 의미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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