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이에게 상처 되는 말을 내뱉고 후회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해서는 안 될 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말이 아이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욱하는 마음이 앞서면 좀처럼 통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