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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희경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중국식 룰렛』 『장미의 이름은 장미』, 장편소설 『새의 선물』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또 못 버린 물건들』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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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물 속 나의 그림자 
김지수, 박자경, 송우혜, 윤명제, 은희경, 전경린, 한정희, 송혜근 (지은이) | 생각의나무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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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여덟 명의 여성 작가들이 내놓은 네 번째 동인지. 각기 다른 연령층과 다른 색깔로 그들만의 독특한 필력을 과시한다. ...
절판






중고 총 :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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