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맡겨진 소녀>, <[큰글자도서] 이처럼 사소한 것들>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는 소름 끼칠 정도의 예리한 통찰로 한(韓)민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독보적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그가 제시한 이슈는 예외 없이 사회적 거대 담론으로 이어졌고 그의 예측은 귀신처럼 적중해왔다. 2023년 현재 충청북도 제천에서 소설 <고구려>를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