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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여덟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고등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글을 발표해 오다가 1991년 『개미』를 출간해 전 세계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부상했다. 이후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의 모험 『파피용』,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본 『고양이』,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단편집 『나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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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초판 표지 노트/베르베르 변색 유리컵(각각 대상도서 구매 시/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구매 시)]
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전미연 (옮긴이) | 열린책들 | 2020년 8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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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가 『인간』 이후 다시 한번 시도한 희곡이며, 천국에 있는 법정을 배경으로 판사 · 검사 · 변호사 · 피고인이 펼치는 설전을 유쾌하게 그려 냈다.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가 빛나는 이 작품은 희곡이면서도 마치 소설처럼 읽힌다.









판매가 : 11,900원

중고 총 : 85권
2.

인간 + DVD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이세욱 (옮긴이) | 열린책들 | 2004년 11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75
<인간>은 프랑스에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면서 30만 부 이상 팔린 작품으로, 베르베르가 처음 시도한 '희곡 스타일의 소설'이다. 우주 어느 행성의 유리 감옥에 갇힌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2인극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나 관습들을 유머러스한 시선으로 성찰한다.
구판절판






중고 총 : 14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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