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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브랜드전! 나뭇잎 스탬프, 피크닉 매트 굿즈(대상도서 2권, 3권 이상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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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트라 소셜 - 사피엔스에 새겨진 ‘초사회성’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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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인류, 사회적 동물에서 초사회적 종으로"
흔히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하지만, 인간만이 사회적 동물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인간과 가까운 영장류만 보아도 어느 정도의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진화학자 장대익은 앞선 표현을 정교하게 다듬어 ‘초사회성’이란 개념을 제시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사회 네트워크를 만들어낸 호모 사피엔스를 이해하려면, 인간 사회의 문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소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면, 새로운 이해의 틀이 필요하다는 제안이다.

이 책은 인간 본성의 초사회성을 15가지 특성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특성을 드러내는 다양한 실험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주목할 지점은 공감, 협력, 배려 등 긍정적인 요소뿐 아니라 소외, 서열, 테러 등 초사회성의 그늘까지 함께 살핀다는 점이다. 한쪽만 택할 수 없다는 현실을 제대로 바라볼 때 그늘에서 벗어날 방법도 찾아낼 수 있을 터, 그리하여 도착한 초사회성의 마지막 화두는 공존이다. 호모 사피엔스 내에서의 공존뿐 아니라 인간과 동물, 인간과 기계의 교감을 내다보며, 초사회성을 바탕으로 호모 초사피엔스(혹은 초 호모 사피엔스)로 나아갈 가능성을 찾아보는 흥미로운 시도에, 여러분 호모 사피엔스께서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
- 인문 MD 박태근 (201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