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우리 각자의 미술관
여행하는 미술관 엽서북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 전자책
    9,450원
  • 배송료
    신간도서 단 1권도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최근 1주 88.8%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미술 주간 41위, 종합 top100 3주|
Sales Point : 14,560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하나, 신한, 국민
    * 2~7개월 무이자 : 현대
    * 2~5개월 무이자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시럽페이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 328쪽
  • 128*200mm
  • 459g
  • ISBN : 9791160803839
주제 분류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제가 그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지금 우리는 고대하던 작품이 전시중인 미술관에 서있다. 마크 로스코, 모네, 혹은 피카소. 모처럼의 내한이라 놓칠 수 없다고들 하는 유명한 작품 앞에 선 우리.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어쩐지 명작의 명성을 생각하면 주눅이 든다. 먼지 하나 찾아볼 수 없는 흰 공간(이 책에서는 '화이트 큐브'라고 설명하고 있다.)의 질서를 유지하는, 혹은 나를 감시하는 안전요원의 존재. <수련 연못>의 아름다움을 실제로 경험하는 순간 느껴지는 뭉클함은 분명히 마음 속에 있지만, 누군가 이 그림 어떠세요? 묻는다면 저도 모르게 첫마디를 이렇게 시작하게 된다. "제가 그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등의 책을 통해 그림과 소통하는 글쓰기를 해온 최혜진 작가와 함께하는 '있으려나 미술관' 산책. 우리는 헨리 레이번의 <더딩스턴 호수에서 스케이트 타는 로버트 워커 신부>의 표정을 보며 그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펠릭스 발토롱의 <공>의 날아가는 빨간공을 쫓아가는 어린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비슷한 경험을 떠올린다. 화가의 의도를 추측하지 않고, 자신의 반응을 신뢰하며, 나오는 감탄사를 자유롭게 내뱉는 미술관 산책. 생각나는 것은 무엇이든 주저앉아 자유롭게 적고, 모르면 모른다고 명랑하게 말하고, 무엇보다 이 작품이 나를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마음을 연다. 어렵게 외출에 나서지 않아도 좋다.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구글 아트앤컬쳐 사이트, 미술관 뉴스레터, 책에 실린 도록을 공개한 자기만의방 출판사 블로그 ( https://blog.naver.com/jabang2017/221950015392 ), 인스타그램 @ugakmi 계정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는 '우리 각자의 미술관'에 접속할 수 있을 것이다.
- 예술 MD 김효선 (2020.05.12)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시리즈
시리즈
자기만의 방 (총 34권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