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바퀴벌레
<폴리스> 스마트톡
  • 정가
    13,800원
  • 판매가
    12,420원 (10%, 1,380원 할인)
  • 전자책
    8,700원
  • 배송료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최근 1주 88.4%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북유럽소설 주간 47위, 종합 top100 2주|
Sales Point : 1,587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현대, 하나(10.16부터~ )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2~3개월 무이자 : 하나( ~10.15 까지)
    * 2~7개월 무이자 : 신한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어둠 속으로 빠져드는 해리 홀레"
<바퀴벌레>는 시간순으로 해리 홀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아직 청년이라고 불리울 나이의 해리 홀레는 자기파괴적인 어둠 속에 발을 담그지는 않았다. 그의 팬인 독자들은 이미 앞서 출간된 다음 이야기들을 통해 그의 미래를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소설이 시시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 독자들에게 뒤늦게 찾아온 <바퀴벌레>는 마치 프리퀄처럼 마음을 사로잡는다. 유럽을 떠나 방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 속에서 갑갑한 분위기를 풍기고, 그 막막한 느낌은 해리 홀레의 인생을 예견하듯 그의 주위를 장악한다. 그가 발견한 것은 방콕의 암흑가와 국적을 불문한 '권력'들이 끈적끈적하게 결탁한 불쾌한 형태의 어둠이다. 마치 박멸할 수 없는 벌레처럼 어느새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불쾌함.

해리 홀레는 이 늪 같은 어둠의 영역을 헤쳐가며 한 살인사건으로부터 시작된 불행의 연쇄를 추적한다. 그는 아직 성실한 형사이며 곧 파괴될 것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또다른 사실도 알고 있다. 해리 홀레는 그 어떤 상황에서건 자신이 현재 맞딱드린 사건에 대해서만큼은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해리 홀레의 인생을 떠올렸을 때, 아직 청년인 그가 등장하는 <바퀴벌레>는 슬픔을 자아내면서도 주인공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소설이다.
- 소설 MD 최원호 (2016.08.05)
북트레일러
북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