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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완.. 생명이란 무엇인가 [세트] 유럽 1914-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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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린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염승환 지음 / 메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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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2873.47로 마감했던 코스피지수가 불과 4거래일 만인 1월 7일, 3031.68을 기록하며 역사적인 3천 시대를 열었다. 2007년 7월, 2천선을 돌파한 이후 무려 14년 만의 일이다. 그 후 며칠이나 되었을까.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조정 국면을 맞자 3천선이 위태하다는 기사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 올라오고, 증시가 너무 과열됐다는 쪽과 이제 한창일 뿐이라는 쪽의 신경전은 더욱 날카로워졌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이제 막 시장에 참여해 주식을 배우는 중인 초보 투자자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 불안한 '주린이'들의 마음을 가라앉힐 진정제다. 주식투자 열풍이 낳은 또 한 명의 스타이자 '염블리'라 불리는 주린이들의 멘토, 염승환 저자가 자신의 첫 단독 저서의 독자층을 주식초보자로 설정한 것은 자못 의미심장한 일이다. 많은 저자들이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뽐내기 바쁘고 독자들 역시 어떤 요령에 더욱 집중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기이기 때문이다. 책에 담긴 77개의 기본기를 대부분 안다고 방심하진 말자. 하루하루 주가변동성에 휘둘리는 우리는 아직, 이 책을 곱씹어야 할 주린이인지도 모른다. - 경영 MD 홍성원
이 책의 첫 문장
많은 주식투자자들이 주가를 매일 확인합니다.

이 책의 한 문장
2000년 초반 필자는 주린이 시절에 멋모르고 투자를 하다가 큰 손실을 보았는데요, 당시 주식투자란 무엇이고 어떤 것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았다면 큰 손실을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여러분에게 안전판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주식투자가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게 된다면 큰 손실을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 초보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그래서 제게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에 대한 답과, 주식투자 시 꼭 알아야만 하는 어렵지만 필수적인 지식을 이 책에 알차게 담아보았습니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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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순정만화, 완전판으로 드디어 출간!"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완전판 세트 - 전10권
다케우치 나오코 지음, 안은별 옮김 / 세미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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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노래가 흘러나오면 홀린 듯 TV 앞으로 모였던,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대사가 아직도 귓가에 울리는 모든 팬들 주목! 90년대 후반, 몇 번의 도서 발행이 있긴 했지만 완전판이 아니었고 그마저 수급이 원활치 않아 중고가가 어마어마했던 바로 그 책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의 첫 완전판이 전 10권으로 동시 출간되었다.

중2의 쓰키노 우사기는 고양이 루나를 만나면서 본인이 선택받은 정의의 전사인 것을 비로소 알게 되고 동료 전사들과 함께 턱시도 가면의 방해를 막아내며 '환상의 은수정'을 지키는 사명을 부여받게 된다. 이번 완전판은 새로운 표지 일러스트에 모든 원고를 디지털 리마스터링 하여 깔끔한 화질을 선보인다. 또한 잡지 게재 시의 컬러 페이지를 재현했고 금박 로고, 홀로그램 가공 등을 활용해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했다. 어린 시절 추억을 소장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만하다! - 만화 MD 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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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추천! 노벨상 수상자가 정의하는 생명"
생명이란 무엇인가
폴 너스 지음, 이한음 옮김 /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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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로 지구의 생명들이 서로 주고받는 영향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요즘이다. 인간이라는 파괴적 존재로 인해 사라지는 생명들, 그 반작용으로 다시 인간에게 돌아오는 칼날의 연쇄 작용 앞에서 근원적인 질문이 고개를 든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폴 너스 경이 답변을 가져왔다.

그는 생물학의 5가지 개념으로 생명에 대한 정의를 시도한다. 세포, 유전자, 자연선택을 통한 진화, 화학으로서의 생명, 정보로서의 생명을 토대로 개진해나가는 그의 설명은 명료하고 간결하다. 생명에 대한 섬세한 정의 끝에 그는 이 이해가 결국 다른 생명에 대한 책임에 닿아야 한다고 말한다. 앎으로부터 끌어올린 책임, 인간이 마음에 지녀야 할 태도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 과학 MD 김경영
이 책의 첫 문장
내가 처음으로 생물학을 공부해볼까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한 마리의 나비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

이 책의 한 문장
여러분의 출발점이 어느 곳이든 간에 -자신이 과학을 거의 또는 전혀 모른다고 생각할지라도- 이 책을 덮을 무렵이면, 여러분과 나, 그리고 섬세한 노란 나비와 우리 행성의 다른 모든 생물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가 이 책에서 목표로 삼은 바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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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위해 싸웠던 유럽의 100년"
[세트] 유럽 1914-1949 + 유럽 1950-2017 - 전2권
이언 커쇼 지음, 류한수 옮김 / 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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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국, 중국 등과 비슷한 땅 크기에 무려 50여 개의 국가가 존재하는 곳. 육지의 7%, 세계 인구의 10%를 차지할 뿐이지만 대륙이라 불리는, 그마저도 러시아를 제외하면 오세아니아를 누르고 지구에서 가장 작은 대륙이 되는 그곳. 인류 문화를 꽃피웠다는 자부심이 과한 나머지 인근의 낙후된 국가들마저 아시아라 부르며 변방 취급을 했던 문화 공동체. 세계 곳곳을 식민지로 만든 절대 강자, 유럽 이야기다. 한때 세계 인구의 25%가 모여 살던 세상의 중심 유럽은 그러나 그 오랜 명성이 무색한 최악의 한 세기를 맞이하게 된다.

세계적 역사학자 이언 커쇼가 파란만장했던 20세기 유럽의 역사를 두 권의 책으로 갈무리했다. 총 2056쪽으로, 그의 대표작이던 <히틀러>(2236쪽)에 필적하는 또 하나의 대작이다. 그가 붙인 원서 제목처럼, 반세기 동안 지옥을 맛보며 죽다 겨우 살아났지만 이후의 반세기를 내내 롤러코스터를 타야 했던 유럽의 20세기는 애당초 간단히 정리될 성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방대한 드라마를 단 두 권으로 '편집'한 저자에게 감사하며 유럽의 20세기를 돌아본다. 우리 인류가 또다시 지옥행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 역사 MD 홍성원
이 책의 첫 문장
심지어 당시에도, 전쟁에 뛰어들면 한 시대가 끝날 거라는 조짐이 있었다.

이 책의 한 문장
유럽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70년 동안 극적으로 변했다. ...유럽은 어떤 어려움과 긴장과 좌절이 있었든 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력에 호소하지 않고 협력하고 협상하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유럽은 그 중심에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나라로서 평화적이고 국제주의적인 독일을 갖고 있다. 유럽은 자유를 위해 싸웠고, 자유를 획득했다. 유럽은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부러워하는 번영을 이룩했다. 유럽이 단합과 분명한 정체성 의식을 찾는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