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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대이동 넌 나의 우주야 오늘부터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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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 아는 만큼 보인다"
부의 대이동
오건영 지음 / 페이지2(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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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공기는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그렇다면 돈은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는가? 부자에게서 가난한 자에게로 흘러야 한다는 기대와 바람, 가진 자에서 더 가진자로 흐른다는 합리적 의심은 잠시 내려놓자. 돈이 정해진 대로만 흘렀다면 우리는 그토록 부를 추구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부자가 되는 데 정답 같은 건 없다. 그래도 우리는 답을 찾아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 어쩌면, 돈은 모르는 자에게서 아는 자에게로 흐르는 것이 아닐까? 돈의 본질을, 시장의 원리를, 기회가 언제인지를 말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던가. 금융 시장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파악하고 투자에 대한 관점을 재정립하고자 한다면 이 책은 아주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경제에 대한 진단과 전망은 저마다 다르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넘쳐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쉽게 말하면 막대한 돈이 이동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소리다. 우리 역시 너도나도 투자에 뛰어들고 있지 않은가. 이 국면을 기회로 삼으려면 지금이라도 보충 수업에 나서자. 명절, 아니 부의 대이동이 시작되고 있다. 표는 챙겼는가? 열차에 올라탈 시간이다. - 경영 MD 홍성원
이 책의 첫 문장
지난해 첫 책을 출간하고 나서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책의 한 문장
이런 급격한 변화가 자주 찾아오게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까요? 그때그때 시장 상황을 판단해서 귀신같이 적절한 자산을 사고 판다 일까요? ...어지간한 전문가들도 이런 식의 대응은 사실상 불가능할 겁니다. 이 책을 읽는 개인투자자들은 이런 식의 비현실적 가정보다는 급격한 변화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촘촘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관점으로, 그 일환으로 금과 달러를 고려해야 한다는 관점으로 이 책을 이해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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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유쾌한 사랑 고백!"
넌 나의 우주야
앤서니 브라운 지음, 공경희 옮김 /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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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에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서로가 바라보는 모습으로 유쾌하게 표현해온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제목부터가 '넌 나의 우주'이다. 귀여운 눈, 동글동글한 얼굴에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띠고 당당하게 서 있는 우리 딸, 부모에게는 언제나 어디서나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모습을 그렸다. "소곤소곤 조용히 말하는 모습도, 소리를 빽빽 지르는 모습도 사랑스럽죠!" 그뿐인가! 날쌘 골키퍼이고, 수영도 엄청나게 잘하며, 뛰어난 화가인 데다, 옷도 아주 멋지게 입는다. "정말 사랑스러운 우리 딸!"

아이에 대한 부모의 사랑, 나아가서 수만 가지 가능성을 품은 작은 존재에 대한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유머러스한 그림과 짧고 깊은 문장으로 만난다. - 유아 MD 강미연
이 책의 한 문장
소곤소곤 조용히 말하는 모습도, 소리를 빽빽 지르는 모습도 사랑스럽죠! 우리 딸은 판다처럼 나무를 타고, 개구리처럼 폴짝폴짝 뛸 수도 있어요. 때로는 어른인 척하다가 아기 원숭이처럼 장난을 치기도 하죠. 어떤 모습이라도 정말 사랑스러운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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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리프킨, 장하준, 마사 누스바움... 인류의 미래"
오늘부터의 세계
안희경 지음, 제러미 리프킨 외 / 메디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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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는 코로나19에 한정한 위기가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가시화된 세계의 위기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 지금, 멈춰 서서 환부를 살피고 총체적인 진단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어 보인다.

저널리스트 안희경이 제러미 리프킨, 원톄쥔, 장하준, 마사 누스바움 등의 세계적 석학들과 각 분야의 관점에서 본 인류의 상황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예상한 바이지만, 전망은 어느 측면으로도 밝지 않다. 이들이 각자 쉽지는 않아 보이는 해결책들을 내놓았는데, 우선은 인류가 처한 위기에 대한 전 지구적 공감이 먼저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함께 느끼길 바란다. - 인문 MD 김경영
이 책의 한 문장
인간이 출현하기 전 4억 5000만 년 동안 다섯 번의 멸종이 있었습니다. 때마다 빠르게 대규모로 진행됐어요. 새 생명들이 생기기까지 1000만 년이 걸렸고요. 인간은 머지않아 멸종할 것이고, 10년 안에 지구의 생물종 반이 사라진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왔습니다. - 제러미 리프킨, 「화석연료 없는 문명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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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모자란 초능력자들, 신나게 달린다!"
내일은 초인간 : 유니크크한 초능력자들
김중혁 지음 / 자이언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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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이 돌아왔다. 조금 이상한 초능력자들이 달리는 이야기를 들고. 세상이 원하는 초능력은 투명인간이 되거나 시간을 되돌리는 슈퍼히어로 영화적인 거대한 것이겠지만, 김중혁의 초인간들은 어딘지 허술하다. 그저 팔이 조금 길거나, 도망을 잘 치거나, 소음을 아주 잘 듣는 정도의 초능력을 지닌 이들. 세상이 원하는 능력과는 거리가 먼 초능력을 가진 이들이 초인간클랜, '초클'에 모여드는 이야기를 <유니크크한 초능력자들>로, 오래된 극장의 폭탄 폭발 사건의 전모를 밝히며 사라진 친구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극장 밖의 히치 코크>로 엮었다.

팔이 잘 늘어나 술래잡기를 잘하는 공상우와 평생 도망만 다녀 도망을 잘 치던 민시아. '월드 체이스 태그'에서 서로를 '태그'하려다 만난 그들의 재능을 알아본 유진이 '초클'에 그들을 초대한다. 이곳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이들은 모든 날의 요일을 외우고, 미세한 온도 변화를 감지하고,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고, 정지시력이 탁월하게 좋은 초인간들. 어설픈 초능력으로 인한 고통을 나누며 그들은 어느새 서로를 깊이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히어로에게 주어지는 시련. 장르문학의 공식을 따라가면서도 김중혁다운 따뜻함으로 이 히어로들의 어설픈 특별함을 바라본다. 아무리 봐도 슈퍼히어로까진 아닌 히어로들의 꼭 자신들 같은 이들을 구해내려는 분투. 커다란 날개도, 엄청난 슈트도 없는 이 히어로들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달려야' 한다. 작가 김중혁은 말한다. “신나게 뛰어다니는 소설을 쓰고 싶었다. 우리 모두 우울하니까.” 읽는 동안 독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다정한 이야기가 김중혁이 돌아왔음을 알린다. - 소설 MD 김효선
이 책의 첫 문장
공상우의 윙스팬은 1,982밀리미터, 인치로 하면 78이다.

이 책의 한 문장
당신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어요? 하늘을 나는 능력? 자동차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 능력? 불을 뿜는 능력? 아니면 물속에서 숨 쉬지 않고 참는 능력? 하하하, 우리에게 그런 게 있을 리 없잖아요. 우리는 인간이에요. 만약 그런 능력이 있다면 우리는 인간이 아니라 기계겠죠. 기계가 아니라면 외계인이겠죠. 그렇지만 슬퍼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 대단한 초능력을 주지는 않았지만 각자에게 어울리는 능력을 딱 하나씩 주었어요. 우리가 그걸 모를 뿐이에요. 우리가 그걸 사용하지 못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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