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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마리 다리외세크 (Marie Darrieussecq)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69년, 프랑스 바스크 바욘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0년 6월 <여기 있어 황홀하다>

암퇘지

《암퇘지》는 환상적으로 여성의 몸이 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현실주의를 여성 작가가 쓸 때 사람들은 더 충격적으로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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