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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희곡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박덕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

최근작
2021년 1월 <시인은 지구에서 어떻게 숨 쉬는가>

12

고양이 살리기

창작 방법론에 대한 지대한 내 관심은 남을 가르치는 직업과 관련도 되고 관련이 안 되기도 한다. 나는 한국소설이 지나치게 내면주의로 흘렀다는 지적에 크게 공감하는 사람일 뿐 아니라, 내 힘으로 그 지적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믿고 있는 소신파다. 이 소신은 자주, 창작과 이론의 경계를 뚫고 강의실로 뛰어들어가고 있다. 창작물에 이어 따로 창작 배경과 관련된 해설문을 실은 것은, 역시 이 책의 독자를 창작물에 대한 순수 독자들 외에도 특별히 소설창작을 실험하는 이들로 상정했기 때문이다.

골목을 나는 나비

첫 시집(1984)을 낼 때 넣지 않았던 한 편을 포함해 내가 소설로 작품 활동을 시작(1994)하기 직전까지 쓴 시들 중에서 십여 편을 되살려 4부에 실었다. 나머지는 모두 2010년대 들어서 쓴 거다. 미발표작도 여러 편 있다. 1부에는 내 육신의 뿌리를 더듬는 시간으로 채워 봤다. 2부에는 마구 흐르는 세월을 붙잡고 ‘너는 뭐냐’고 따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3부에서는 일상을 벗어나 다른 시공간에서 낯선 삶이 던지는 질문과 마주했다. 5부에서는 풍속을 ‘스토리텔링’하는 즐거움과 만났다. 꽤 오래 지났지 싶은데 뭔가 미진한 듯 가다 서다 하고 있으니, 아직은 청춘이란 거겠거니 하고 있다. 어릴 적, 한길로 가자면 긴 골목을 걸어 나가야 했는데, 한길은 아직 안 보이고 여태 골목길을 헤매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

날 두고 가라

1984년 첫 시집을 내고 30년 뒤인 지난 2014년 둘째 시집을 냈다. 그러고 2019년이니 5년이란 햇수만 보면 시인으로서 이제 겨우 평균 궤도에 든 게 아닌가 싶다. 물론 속사정은 그렇지 않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이것저것에 얕게 간섭하는 습관이 시 쓰는 데도 그대로라는 게 확인되는 부끄러운 자리가 됐다. 편수는 되겠다 싶으나 막상 내놓으려니 ‘모양빠지는’ 것도 있어 여러 편을 버렸고, 발표하지 않은 날것 몇 편을 끼워보기도 했다. 그렇게 모은 60편을 나름대로 주제를 고려해 다섯 덩어리로 나누었다. 만나는 범위가 넓어진 만큼 고독은 깊어지지 않았다. 여유 없이 모나기만 하다가 혼자 지쳐버린 그런 표정은 될 수 없다고 우겨보는 나날이다. 2019년 11월

미국의 수필폭풍

이 책으로써 다음 세 가지를 보여주려 했다. 우선은 무엇보다 한인 수필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려 했다. 이 책에 실리는 모든 작품이 그렇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모르긴 해도 다수 작품은 한 편의 문학작품으로 손색이 없고 따라서 국내 수필계에도 신선한 자극을 주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한인 수필이 개인의 이민 체험에서부터 넓게는 역사문화적 인식을 확보하는 데까지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 한국수필이 ‘소소한 체험과 소박한 성찰’을 드러내는 데 그치고 있다는 끊임없는 비판에 대해 숙고하는 ‘문학적 계기’를 이들 수필을 읽으며 함께 가져 보려 한다. 마지막으로 한인 수필의 장르적 범주에 대한 고민을 그대로 드러냈다. 서정수필류 외에 양산되고 있는 칼럼이나 생활문, 감상문 등의 산문도 수필 범주에서 이해되고 있다는 특징을 보여주려 했다. 또한 수필 외 장르를 아우르는 작가의 주목할 만한 산문도 같은 이유에서 수렴했다.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소설 쓰기

이 책은 그 누구보다 단편소설을 제댈 써보자고 소설 쓰기에 뛰어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소설을 써볼까 하고 생각만 하고 쓸 엄두를 못 내본 사람이나 소설 쓰기를 시도는 했으되 지금은 그것을 추억으로 돌리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지금 소설 쓰기 중에 있는 사람을 위한 책 말이다.

아가똥 별똥

이 책에는 모두 51편의 동시가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의 정서를 읊어 어린이들이 즐겨 읽을 수 있게 한 시'라는 의미로 '동시'라는 말이 널리 쓰인 지난 100년동안 우리 나라에서 발표된 동시 중에서 유난히 짧고, 그러면서도 울림이 큰 동시들을 여기에 뽑았습니다.

안녕, 아무르

이 책의 글들은 극본이라고는 하나 그래도 문학작품을 응용하고 또 새롭게 창출도 하는 여태까지의 글쓰기를 아울러 행하는 작업이라는 점에서 자긍심도 자주 일었다. 보아라, 여기 시도 있고 소설도 있고 비평도 있는 그런 드라마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지 않은가, 하고 말하고 싶을 때도 많았다. 또한 공연과 관련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공연물’이라는 것도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처음 쓸 때부터 보기 좋고 읽기 편하게 쓰고 편집했다는 점도 알아주었으면 한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1

이 책은 일차적으로 중국 역사를 한 줄에 꿰어서 읽고 싶은 독자에게는 더 없이 좋은 책이다. 또한 중국사 속에서 명멸해간 인물들을 거의 빼놓지 않고 확인할 수도 있고, 우리가 상식을 통하거나 역사공부를 통해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의 개요나 제도와 언어 등의 유래 등을 빠짐없이 훑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효한 책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10

이 책은 일차적으로 중국 역사를 한 줄에 꿰어서 읽고 싶은 독자에게는 더 없이 좋은 책이다. 또한 중국사 속에서 명멸해간 인물들을 거의 빼놓지 않고 확인할 수도 있고, 우리가 상식을 통하거나 역사공부를 통해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의 개요나 제도와 언어 등의 유래 등을 빠짐없이 훑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효한 책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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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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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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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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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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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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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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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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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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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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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읽는 중국 역사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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