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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희곡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박덕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

최근작
2019년 11월 <날 두고 가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판매량순출간일순등록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고가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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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깍두기야! 콩콩동시 28  
유이지 지음, 차은령 그림 / 소야 / 2020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웃지 않는 아이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동시에서 웃음이 빠진다고 생각하면 읽는 사람 기운도 다 빠질 것 같다. 유이지의 동시를 읽으면 절로 웃게 된다. 그냥 동시가 아니라 동시조여서 음수율 제한이 있는데도, 도리어 그 제한마저 웃음의 도구로 활용한다. 그렇다고 마냥 웃게만 하는 게 아니다. 때로 말의 가치를 일깨우는 언어사전이 되기도 하고,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감동 스토리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유이지의 동시를 읽으며 웃다가, 그 웃음이 아주 의미가 큰 것 같아 더 당당히 웃게 된다.

2

알바생 엄마와 시인 아빠  
박해석 지음, 이미진 그림 / 바오 / 2020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76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9권
아이들의 생각은 자유롭습니다. 언제나 상상을 하지요. 아이의 마음이 되어 보세요. 아이가 함께 놀고 싶은 생각을 표현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박해석 시인처럼 자유자재, 손주와 얼굴 맞대고 노는 생각으로 밝아지고 맑아져 마음이 온통 아이 마음이 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됩니다. 가난이나 따돌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거칠어진 아이들이 있다면, 노동에 시달리고 실직의 두려움에서 못 벗어난 어른이 있다면 이렇게 아이 마음으로 돌아가 그 속에서 놀다 보면 그 아픔 그 상처가 절로 아물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3

뜨거운 가슴으로 차가운 머리로  
이종원 지음 / 청동거울 / 2019년 6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4권
이종원 박사는 경제학 교수이자 학자로서 이미 많은 책을 낸 분이다. 그것만으로도 많은 이에게 가르침이 되고 교훈이 되었다. 그러나 이 박사는 여기서 더 나아가 자신의 전 생애를 서술하는 일에 도전했다. 월남 가족으로서 아버지의 납북으로 홀어머니 밑에서 외롭고 고집스럽게 성장한 것에서부터 은행원, 유학생, 교수, 학자 등으로 이어온 삶을 반추했다. 일 년 이 년 삼 년…… 쓰고 고치고 하는 일을 지겹게 반복하는 동안 기억의 붓질은 점점 섬세해졌다. 자신의 이야기인가 하면 동시대의 풍속사가 되어 갔다. 오늘을 위해 희생된 역사의 시간이 또렷이 되살아나기도 했다. 교훈을 넘어 재미이고 재미를 넘어 감동이다. 이 글쓰기 편력을 곁에서 지켜본 것만으로 내게는 영광이다.

4

사나사나  
주지영 지음 / 강 / 2019년 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65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3권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죄는 아닐 수 있지만, 적어도 불행이라 할 수는 있을 터. 그것이 불행이 될 줄 알면서도 그 속에 행복이 있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잘못은 아닐 수 있지만, 그 믿음이 실패로 돌아가는 건 기꺼이 감수해야 할 터. 주지영 소설의 인물들이 그렇다. 사랑하는데 이미 불행한 상태로, 오지 않는 행복이 올 거라고 믿고 그 불행을 껴안고 산다. 속(俗)되게 살고 있으면서 그 삶에 성(聖)이 깃들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다. 성스러운 인물인가 하면 또한 어느새 아주 세속적인 인물. 지식인 얘기인가 싶으면 어느새 속물 얘기, 여성주의인가 하면 어느새 봉건 여성 얘기, 예술가 얘기인가 하면 어느새 현실 도피자 얘기…… 그래서 주지영의 소설은 소설답게 통속을 거느리고 또한 소설 미학답게 우리 삶에서의 속과 성에 대해, 페미니즘과 여성 현실의 관계에 대해 질문한다. 흥미진진한 이중성!

5

당신도 미국 주립대 교수가 될 수 있다 - 흙수저 출신 유학생에서 종신교수까지  
안상남 지음 / 혜심 / 2018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74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중고 총 : 5권
그동안 접해온 ‘아메리칸 드림의 성공담’들이 ‘극적 인생’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자신이 겪은 일을 차분한 어조로 세세하게 들려주는 ‘친근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영어는 안 늘고 생활은 고된 것이 한국인의 미국살이다. 여전한 편견이나 차별과도 싸워야 하고 모국에 대한 어쩔 수 없는 그리움도 견뎌야 한다. 안 교수는 그걸 해내서 영어에 능통해지고 전공 분야에서 정점에 이르러 미국 학생들의 친구이자 존경받는 스승이 되었다.

6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홍영옥 지음 / 개미 / 2018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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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총 : 9권
홍영옥의 소설은 거칠다. 그건 거기 사는 사람들의 삶이 대개 그래서이다. 거기는 세련되고 합리적인 인간관계로 돈도 잘 돌고 일할 거리도 많으며 광활한 대자연의 풍광을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은 대개 그런 데까지 이르지 못하고 산다. 대신 그런 데로 가기 위해 척박한 땅에서 메마른 바람을 견디며 살아낸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원하든’ 가서 일했고 정착할 힘을 얻었다. 그렇게 산 세월의 이야기가 소설로 옮겨졌다. 그러니 거칠 수밖에. 그 속에 홍영옥이 있고 미주 한인들의 이주사가 있다. 홍영옥의 소설은 그렇게 거칠게 살아온 사막의 소설이자 그 인생들을 사랑한 사랑의 소설이다.

7

가자미식해를 기다리는 동안 케이엠(KM) 시인선 9  
조성순 지음 / KM(케이엠) / 2017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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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총 : 4권
늙은 감나무 같은 항심恒心 조성순은 고교 때부터 ‘문청’ 시절을 함께 한 내 친구다. 흉내만 내고 문학은 없는 문청, 빠른 출세를 위해 문학에만 빠진 문청 사이에서 그는 좀 다른 문청으로 지냈다. 문학의 숭고를 한껏 믿고 그것에 쉽게 범접하려는 태도를 경계하는 일종의 ‘문학 순결주의자’였다. 그 때문인지 이후 문학을 향한 걸음이 느리고 문학을 곁에 두고도 방황하는 세월이 길었다. 아니다, 그를 그렇게 보는 것은 오해다. 그는 인간과 자연을 사랑할 줄 아는 시인이다. 지난 시간을 그리워하고 다가올 시간에 희망을 품는 시인이다.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시인은 원래 이런 존재였다. 2013년 첫 시집에 이어지는 이번 제2시집에서도 그는 고향집을 지켜온 ‘늙은 감나무’ 같은 ‘항심恒心’으로 문학의 길을 뚜렷이 걸어가고 있음을 증명한다. 거친 비약, 현란한 수사가 난무하는 시대에 그의 시에 대한 순결성은 보호받아 마땅하다.

8

아홉 대의 노트북 이상의 문학  
박명애 지음 / 이상북스 / 2017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7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6권
박명애는 소설가이자 중국의 뛰어난 현대 소설을 한국에 많이 번역하고 소개한 번역 문학가다. 또 한국의 우수 작품들을 중국에 번역해 소개함으로써 문학 수출의 한 전범이 되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이 작품은 한?중 문학의 상호 번역이라는 독특한 경지를 적극 일구어 온 저자의 체험이 다채롭게 녹아 있을 뿐더러 중화의 자존심을 지키려 애쓰는 작가 티엔, 한국의 발자크로 불리는 이형우, 노벨문학상을 받은 잉숑 등 캐릭터도 아주 매력적이다. 이 특별한 지중파(知中派) 작가는 문학 교류라는 체험 세계를 통해 때로는 가차 없이 때로는 애정 어린 눈빛으로 오늘날 중국에 내재된 가치의 혼돈을 그린다.

9

사람이 고향이다 문학의숲 수필선  
성민희 지음 / 문학의숲 / 2016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3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14권
웃음도 나고 눈물도 난다. 모국을 떠나 로스앤젤레스에 어렵사리 안착한 한 미주 한인의 삶의 여정이 눈앞에 그대로 펼쳐지는 듯해서다. 아들딸.남편.부모.형제.시댁 식구.친구들.이웃들과 어우러져 살아온 교포 생활을 '맛깔스러운 수다 '로 드러냈다. 살면서 제어하지 못한 무례와 욕심에 대한 성찰이나 사색까지 있어 더욱 값진 작품이 됐다.

10

그늘이 말을 걸다 문학의숲 시인선  
장유정 지음 / 문학의숲 / 2016년 3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9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5권
시는 대상을 통해서 자아를 드러내는 행위다. 여기서 대상이란 말의 자리에는 현실.자연.체험 등의 말을 대신 놓을 수 있고, 자아라는 말의 자리에는 인식.내면.본질 등의 말을 대신 놓을 수 있다. 그 점에서 장유정은 아주 표본적인 시인이라 할 수 있다. 그는 대상이라 말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려 애쓴다. 그 객관성과 성실성은 두 가지 성공을 불러온다. 하나는 대상에 대한 진정어린 접근으로 그것에 자연스럽게 자아가 채색되게 한다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독자의 시선을 손쉽게 그 대상에 가닿게 한 다음 그것에 채색된 자아를 역시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한다는 사실이다.

11

내가 침묵이었을 때 문학의전당 시인선 223  
유경희 지음 / 문학의전당 / 2016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5권
시가 대상이나 체험을 언어화하는 일이라면 유경희야말로 누구 못지않게 시다운 시를 추구하는 시인이다. 유경희는 내면에 오래 축적된 기억의 한 토막에서부터 스치듯 지나는 여행길의 한 장면에 이르기까지 그것이 의식층에서 재인식되는 순간부터 그것의 언어화 문제에 골몰한다. 오관을 열어 이미지를 부르는 과정을 시작으로 생경한 말들이 익숙해지고 익숙한 표현들이 낯설어지는 시간도 여기에 보탠다. 이 덕에 우리는 얼핏 따분해 보이는 우리네 삶이 얼마나 싱싱한 것들을 내재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12

나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 푸른사상 시선 55  
고현혜 지음 / 푸른사상 / 2015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0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3권
고현혜는 모국의 것과 미국의 것이 서로 충돌하는 현장을 그려내는 데 익숙하다. 모국어와 영어가 서로 충돌하고, 오랜 약소국 혈통에서 체득된 인식과 근대 이후 세계 최강국이 요구하는 가치가 서로 충돌한다. 이런 충돌은 대개 민족주의적 귀결로 흐르기 마련이라 보통은 구체적 실감을 확보하기 어렵게 된다. 그러나 고현혜의 시는 확연히 다르다. 모국을 떠나 미국에 가서 살 수밖에 없었던 개인사의 아픈 감각을 놓치지 않으면서 그것이 절로 내포하게 되는 사회적이자 역사적 의미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간결한 대화체로 빚어내는 극적 긴장감, 현실과 판타지가 혼융되는 활달한 연상이 시적 매력을 더해준다.

13

종소리 저편 서정시학 시인선 106  
윤석훈 지음 / 서정시학 / 2015년 4월
9,900원 → 8,91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39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0권
윤석훈 시에서 내면을 사물에 투사하기, 자아의 대상화 등의 시적 방법으로 드러낸 내면의 실상을 우리는 실은 모르고 있지 않다. 거기에는 몸이 있는 곳에서 마음이 가닿는 곳을 그리워하는 마음, 그리고 그 몸과 마음 사이의 괴리에서 생기는 외로움의 감정이 채색돼 있다. (……) 이 그리움과 외로움의 내면이 다른 사물로 대상화되면서 독특한 형상이 나타났고 또한 독창적인 시편들이 얻어졌다. 여기서 달리 주목할 것은 그리움과 외로움 그 자체의 상태로 참고 기다리며 속을 다지는 내향적 이미지가 윤석훈 시의 또 다른 미적 지향을 열었다는 점이다.

14

소금을 꾸러 갔다 문학의전당 시인선 185  
김인숙 지음 / 문학의전당 / 2014년 10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1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2권
김인숙의 시는 대개 짧지 않다. 대상에 내재되어 있는 시간의 층을 더듬고 있기 때문이다. 유년을 회상하는 어른, 떠나온 곳으로 고개를 돌리는 철새, 꽃이 된 씨앗 등 눈에 보이는 현재 정황을 그것을 가능하게 한 오랜 경험 내용과 더불어 포착하고 서술한다. 그 지점으로부터 서둘지 않고 그렇다고 머뭇거리지도 않는, 여유 있으되 또한 단단한 이야기의 형상이 구축된다.

15

꼬마 파도의 외출 시 읽는 어린이 55  
서상만 지음, 조아연 그림 / 청개구리 / 2014년 8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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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총 : 17권
바닷가에서 산 시인은 어린 시절 매일같이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공중에 튀어오른 꼬마 파도의 느낌을 상상했을 것이다. 꼬마 파도는 거센 파도의 힘으로 집을 멀리 떠나 육지로 왔다. 육지의 새로운 생명과 즐겁게 어울려 논다. 그 상상은 파도와 더불어 사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시인은 바로 그 체험을 지금 어린이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다. 시인과 어린이 사이에 바다가 있다. 어린이들은 그 바다를 통해 시인의 마음으로 온다. 그 마음속에서 어린이는 어느덧 꼬마 파도가 되어 논다. 이러한 광경이야말로 서상만 시인이 어린이에게 들려줄 자연의 아름다움이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진정으로 챙겨야 할 마음의 세계가 어떠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가르침이라 할 수 있다.

16

글쓰기에 지친 이들을 위한 창작 교실 - 소설 쓰기의 기쁨  
호사카 가즈시 지음, 정재윤 옮김 / 섬앤섬 / 2014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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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총 : 9권
호사카 가즈시의 이 책은 확실히 달라진 시대를 반영하고 있는, 보기 드물게 실전적인 소설 작법 책이다. 가령 이 책에는 이런 대목들이 있다.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소설을 쓴다.”, “재즈를 들으면서 소설을 생각한다.” ……전통적인 소설 작법에서는 오직 ‘소설에 몰두해서 얻는 소설’에 대해서만 가르치는 데 반해 이 책은 회사에서 일하면서도 소설을 쓸 수 있어야 하고, 재즈 같은 외부 세계의 문화를 수용하면서 소설을 얻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머리를 ‘소설 모드’로 바꾸지 말고 평소 일상에서 쓰는 말로 소설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작법 책은 아직 없었던 것 같다.

17

오르는 길이 내리는 길이다 문학의전당 시인선 161  
김주완 지음 / 문학의전당 / 2013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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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총 : 5권
물비늘 같다. 잔잔한 호수를 무심코 보고 있다가 잠깐잠깐 황홀경에 젖는 듯한 그런 기분이다. 눈 비비고 눈 비빈다. 내면이 복잡하지 않으면, 너무 복잡해 맑아지지 않으면 저게 저렇게 눈부실 리 없다. 처연하게도 제 색깔 드러내지 않으려고 속을 식혀온 긴 나날 없었으면 저럴 리 없다. ‘시골’스럽게 살아와 오늘에 이른 삶의 모양을, 가까이는 우리네 풍속사에 대한 인식으로, 멀리는 사물의 근원을 따지는 형이상학적 관점으로 새로이 투시하는 김주완의 진면목을 만난 기쁨! 이로써 이즈음 나의 실의를 견딘다.

18

파파라치 황금펜 클럽 Goldpen Club Novel  
이석용 지음 / 청어람 / 2012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8
*지금 주문하면 "8월 1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6,500원

중고 총 : 24권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판타지’의 극적 쾌감을 만만치 않게 느끼게 해준다. 옴니버스 형식의 전체를 관통하는 뚜렷한 스토리 축을 세우면서 여러 이야기 조각을 하나로 엮어가는 구성은 뜻밖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

왕을 만든 여자 2  
신봉승 지음 / 다산책방 / 2012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62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63권
‘정사의 대중화’라는 기치를 내건 초당 신봉승의 역사소설 『왕을 만든 남자』는 국보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하는 인물사탐구의 결실이다. 픽션(허구)이 사실을 뛰어넘질 못할 정도의 탄탄한 구성과 필력을 구사하고 있다. 한 지식인 여성의 처절한 몸부림을 그려가면서도 그 지식의 쓰임새까지도 되새겨보게 하는 것은 한 시대의 정황을 고스란히 그려내면서도 어떤 역사학자의 개입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자신감의 발로가 아닐 수 없다.

20

왕을 만든 여자 1  
신봉승 지음 / 다산책방 / 2012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72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70권
‘정사의 대중화’라는 기치를 내건 초당 신봉승의 역사소설 『왕을 만든 남자』는 국보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하는 인물사탐구의 결실이다. 픽션(허구)이 사실을 뛰어넘질 못할 정도의 탄탄한 구성과 필력을 구사하고 있다. 한 지식인 여성의 처절한 몸부림을 그려가면서도 그 지식의 쓰임새까지도 되새겨보게 하는 것은 한 시대의 정황을 고스란히 그려내면서도 어떤 역사학자의 개입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자신감의 발로가 아닐 수 없다.

21

난 혼자가 아니야 주니어문고 2  
백은하 지음, 김미아 그림 / 주니어북스 / 2011년 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7
*지금 주문하면 "8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60권
사랑하는 엄마를 잃고, 가정에 소홀한 아빠와 문제아가 된 오빠와 함께 살면서, 아파도 이마를 짚어 주는 손이 없고, 추워도 품어 줄 사람이 없는 외톨이 아이가 있습니다. 이 동화는, 외로운 이 아이가 이웃 어른들(이들 역시 자기 가족와 단절된 관계로 살고 있습니다.)과 소통하며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가족이나 친척, 그리고 또래 친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외롭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처럼 외롭고 힘들 땐 혼자 이겨 내기보다는 함께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 대화가 부족한 가족들의 문제를 짚어 주며, 가족 간의 대화가 얼마나 필요한지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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