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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구명숙

최근작
2020년 4월 <봄 강물에 시의 길을 묻다>

뭉클

시인으로 등단하고 나서 10년 동안 시인이라 말하지 못하고 부끄러움에 숨어서 시를 썼다. 옛 벗들이 낯설게 바라보는 ‘이람’이라는 필명을 벗고 용기를 내어 이제 다시 본래의 나, 명숙으로 돌아간다. 모든 생명과 인간, 자유를 사랑하는 길 그것은 바로 시를 사랑하는 마음 아니겠는가. 나의 삶에 있어 언제나 가장 순수한 열정과 성심성의를 시에게 바치고 싶다. 2019년 8월 서래마을 우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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