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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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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낯선 곳에 도착했다>

낯선 곳에 도착했다

하루를 온전하게 시 쓰는 일에 몰두하는 상상을 한다. 얼마나 복된 일일까?

우리는 새로 만난 사이가 되었다

10년 만이다. 시인으로 늘 변방에 있었다. 변방의 별이 더 반짝인다는 말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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