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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주제 사라마구 (Jose' Saramago)

성별:남성

국적:유럽 > 남유럽 > 포르투갈

출생:1922년 (사수자리)

사망:2010년

직업:소설가

데뷔작
1947년 죄악의 땅

최근작
2020년 2월 <주제 사라마구, 작은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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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 자들의 도시

정치가들은 백지표보다는 기권표를 선호한다. 왜냐하면 기권표야 뭐라고 둘러대도 상관없으니까. 사람들이 내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든다고 하지만, 백지표야말로 가장 민주적인 것이라는 점을 난 믿는다.

바닥에서 일어서서

나는 땅에서 일어선 이런 사람들, 처음에는 진짜 사람들, 그다음에는 소설 속의 인물들에게서 참는 법, 시간을 믿고 시간에게 속을 털어놓는 법을 배웠다. 우리를 세우는 동시에 부수는 바로 그 시간 말이다. 시간은 그러고 나서도 우리를 세우고 다시 한 번 부수지만. 내가 만족스럽게 소화했다고 확신하지 못하는 유일한 것은 그런 경험의 고달픔을 통해 그 사람들에게서 미덕으로 바뀌게 된 어떤 것이다. 삶을 향한 타고난 내핍적인 태도 같은 것. 그러나 그때 배운 교훈이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내 기억에 그대로 남아 있고, 나는 매일 내 영혼 속에서 그 존재를 집요한 소환 명령처럼 느끼고 있다.

코끼리의 여행

그날 밤 모차르트의 도시에서 어떤 미지의 운명들이 결합했는지, 이 작가는 이렇게 물었다. “저기 저 조각들이 뭐죠?” 내가 말한 조각이란 한 줄로 서 있는 작은 나무 조각품들이었고, 그 첫 번째가 리스본의 벨렝 탑이었다. 그 뒤에 유럽의 다양한 건물과 기념물을 표현한 조각품들이 뒤따랐는데, 그것은 어떤 여정을 보여주는 것이 분명했다. 나는 그것이 16세기, 정확하게 말하자면 주앙 3세가 포르투갈 왕좌에 있던 1551년에 한 코끼리가 리스본에서 빈까지 여행한 것을 형상화한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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