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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강성은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

직업:시인

최근작
2020년 1월 <풀밭에 버려진 감자처럼>

강성은

2005년 ≪문학동네≫ 등단.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단지 조금 이상한』, 『Lo-fi』. 2015년 ≪더 멀리≫에 단편소설을 발표한 후 느리게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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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6회 대산문학상 <Lo-fi>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 2009년 6월  더보기

작은 여자아이였던 내가 작은 여자어른이 되었다. 그것을 마술이나 기적이라고 부를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어쩐지 나는 모든 사람의 마술, 세상의 모든 마법으로 둘러싸여 있는 기분이다. 소년소녀들을 위한 세계문학전집에서 보았던 기이한 세계처럼. 이 세계를 무엇이라 부를까. 도처에서 번득이며 투명한 손으로 나를 잡아당기는, 결코 다다를 수 없어서 빛나고 아름다운 그곳을. 시라고 불러도 좋을까. 이 세계에 당신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당신이 부끄러운 내 악수를 반갑게 받아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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