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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문순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1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8년 9월 <밥 한 사발 눈물 한 대접>

문순태

1941. 3. 15. 전라남도 담양 출생. 광주고등학교, 조선대 문학부 및 숭실대 대학원 졸업.
1965. 『현대문학』에 「천재들」로 추천받아 시인으로 등단.
1974. 『한국문학』에 백제 유민의 한을 그린 단편 「백제의 미소」가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

저서로는 소설집 『고향으로 가는 바람』 『징소리』 『철쭉제』 『된장』 『울타리』 『생오지 뜸부기』 『생오지 눈사람』 등과 장편소설 『걸어서 하늘까지』 『그들의 새벽』 『41년생 소년』 『도리화가』 『소쇄원에서 꿈을 꾸다』,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전9권), 시집 『생오지에 누워』가 있다.

한국소설문학작품상, 문학세계작가상, 이상문학상 특별상, 요산문학상, 채만식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순천대와 광주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고향 담양에서 ‘생오지 문예창작촌’을 열어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그들의 새벽 1> - 2000년 5월  더보기

나는 이 소설을 탈고하고 나서 20년 만에 비로소 무거운 짐을 벗어 버린 듯 홀가분한 기분을 느꼈다. 마치 치유 불가능한 난치병을 앓고 난 기분이다. 앞으로는 5월에 대한 소설을 쓰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로부터 5월문학은 이제 식상했다는 말이 너무너무 듣기 싫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거대한 역사적 경직성 때문에 소설적 형상화가 너무 어렵다는 것을 실감했기 때문이다. 진실 드러내기와 문학적 형상화 사이에서 나는 그 동안 많은 갈들을 겪었다. 진실 드러내기보다 소설미학에 치중하게 된다면 영령들의 죽음을 욕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을 쓰기 위해 많은 자료를 수집했으나 그 자료들은 소설미학을 확보하는 데는 오히려 방해가 되기도 했다. 애써 모은 많은 자료들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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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권의 작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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