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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만화

이름:강풀

본명:강도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대한민국 서울 (사수자리)

직업:만화가

기타:상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3년 7월 <이웃 사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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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http://twitter.com/kangfull74

강풀

만화가. 1997년 영서신문사에 만평을 연재하면서 데뷔하였고, 2001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며 온라인만화 시대를 열었다. 독특한 상상력, 생동감 있는 캐릭터 구축, 긴장감 넘치는 전개, 허를 찌르는 반전, 그리고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작품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재탄생하여 호평을 받았다.
만화 『일쌍다반사』(2002), 『영화야 놀자!』(2002), 『순정만화』(2003), 『아파트』(2004), 『바보』(2004), 『타이밍』(2005), 『26년』(2006), 『그대를 사랑합니다』(2007), 『이웃사람』(2008), 『어게인』(2009), 『당신의 모든 순간』(2010), 『조명가게』(2011), 『마녀』(2013), 『무빙』(2015), 『브릿지』(2017), 동화 『안녕, 친구야』, 『얼음 땡!』을 쓰고 그렸다.
오늘의 우리 만화상(『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무빙』),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순정만화』), 독자만화대상(『순정만화』, 『타이밍』), 부천국제만화대상(『아파트』), 2015 대한민국 SF어워드 만화 부문 우수상(『무빙』)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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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2006년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초빙교수
2004년 한겨레신문 주간만평 북카툰 연재
2003년 ~ 2004년 중앙일보 스포츠만평 연재
2002년 전교조 만평과 삽화 담당
2002년 강풀닷컴 (www.kangfull.com) 오픈
2000년 참여연대 만화와 삽화 담당

저자의 말

<[세트] 일쌍다반사 1~2 세트 - 전2권 (완결)> - 2012년 2월  더보기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명사]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라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 같은 말 - 다반사 일상다반사는 뜻을 풀이했듯이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이 만화의 제목은 《일상다반사》가 아닌 《일쌍다반사》다. 내 멋대로 지은 말로 굳이 해석하자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쌍스러운 일이랄까. 급한 김에 막 지어낸 전형적인 작품명이었다. 만화 연재 당시 《일쌍다반사》는 똥싼다반사, 술상다반사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만화의 대부분이 똥 싼 얘기, 술 먹고 토한 얘기를 비롯해 온갖 더러운 이야기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일쌍다반사》는 나의 아주 초창기 작품이다. 그래서 지금도 ‘똥만화가’라는 별칭이 따라다닌다.(부끄럽지 않다) 놀랍게도 연재 당시 이 만화는 의외로 굉장한 호응이 있었다. 많은 분이 공감하고 낄낄대며 이 만화를 좋아해주셨다. 그야 그렇지. 누구나 똥 싸고 실수를 하니까. 더 놀라운 것을 말하자면 이 만화의 80%이상이 실화다. 나는 그저 20%의 만화적 효과만 넣었을 뿐. “당신도 그렇잖아요. 똥 싸고 실수하고. 저도 그래요. 낄낄.” 2012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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