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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여행

이름:황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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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한식을 위한 변명>

황광해

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 경향신문사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년간의 기자 생활 동안 회사 돈으로 ‘공밥’을 엄청 많이 먹었다. 한때는 매년 전국을 한 바퀴씩 돌았고, 2008년부터 음식 공부에 매달리고 있다.
‘생생정보통’ ‘찾아라맛있는TV’ ‘먹거리X파일_착한식당’ 등에 출연했다. 《한국맛집579》《줄서는 맛집》《오래된 맛집》《고전에서 길어올린 한식 이야기 식사》등의 저서가 있다. 동아일보에 ‘우리가 몰랐던 한식’ 칼럼을 연재했고, 주간한국 칼럼 ‘이야기가 있는 맛집’을 300회 이상 연재했다. 네이버카페 ‘포크와젓가락’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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