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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유홍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2년

직업:시인

최근작
2015년 11월 <개천은 용의 홈타운>

유홍준

1962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1998년 ≪시와반시≫ 신인상에 <지평선을 밀다> 등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시집으로 ≪喪家에 모인 구두들≫ ≪나는, 웃는다≫ ≪저녁의 슬하≫를 펴냈다. 2005년에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을, 2007년에 시작문학상과 이형기문학상을 수상했다. 순천대 및 동의대 등에서 시 창작 강의를 하면서 경남 하동 북천면 이병주문학관에서 일하고 있다.
사진출처 : (c)토담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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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슬하> - 2011년 5월  더보기

요즈음의 내 취미는 온갖 꽃을 따 차를 만들고 온갖 나무를 깎아 무엇을 만드는 일, 내 손으로 직접 물고기를 잡는다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 내 발로 직접 어디를 가고 내 눈으로 직접 무엇을 본다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 직접 귀신을 만나는 무당들에게 물어봐 직접은 무모하고 위험해 직접은 힘들고 고달픈 거야 간접은 편안하고 안락한 거야 직접 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시인이 되고 교사가 돼? 간접은 지루하고 하품이 나 직접이 재밌고 직접이 즐거워 내 피부로 직접 저 햇살 받는 행복! 내 귀로 직접 저 물소리 듣는 기쁨! 2011년 5월 개양(開陽) 언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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