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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허영자

직업:시인

최근작
2020년 6월 <그래도 행복해지기 (큰글자책)>

허영자

1938년 경남 함양 출생. 숙명여대 및 동 대학원 졸업. 1962년 <현대문학> 목월 선생 추천으로 등단.
시집 <가슴엔 듯 눈엔 듯> <친전> <어여쁨이야 어찌 꽃 뿐이랴> <빈 들판을 걸어가면> <조용한 슬픔> <기타를 치는 집시의 노래> 외.
시선집 <그 어둠과 빛의 사랑> <이별하는 길머리엔> <꽃피는 날> <말의 향기> <아름다움을 위하여> <암청의 문신> 외.
시조집 <소멸의 기쁨>. 동시집 <어머니의 기도> 산문집 <살아있다는 것의 기쁨> 외 다수
한국시협상, 월탄문학상, 편운문학상, 민족문학상, 목월문학상, 허난설헌문학상을 수상.
성신여대 교수, 한국시인협회 회장, 안국여성문학인회 회장,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신여대 명예교수.  

출간도서모두보기
2012년 제25회 동국문학상
2008년 제1회 목월문학상 <은의 무게만큼>
1992년 제2회 편운문학상

<마리아 막달라> - 2017년 8월  더보기

생명이란 참으로 신묘하고 존귀하면서 다른 한 편 한없이 연민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물이든 인간이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또 얼마나 처연한 것이겠습니까. 태어나되 어떤 환경, 어떤 성정, 어떤 모습으로 태어났느냐에 따라 삶의 양상도 천차만별이니 그 면면과 오묘함을 헤아리기는 실로 어렵다 하겠습니다. 삶의 길에는 자연과 인간규범의 혜택이 있는가 하면 한편 그들은 위협과 덫이 되기도 합니다. 다치면서, 아프면서, 넘어지면서, 그러나 다시 일어나 고마워하면서, 용서하면서, 사랑하면서 생명은 빛납니다. “마리아 막달라”라는 성경 속 한 여인의 상징적 이름을 빌려 여러 여성들과 그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들은 종교시는 아닙니다. 오랫동안 무딘 나의 필력을 기다려 시집을 엮어준 서정시학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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