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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경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1년, 대한민국 인천

최근작
2023년 12월 <바람에 쓸리는 물방울은 바다로 간다>

안경원

1977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盆地』 『오늘 부는 바람』 『검은 풍선 속에 도시가 들어있다』
『팔월』 『진흙이 말하는 것』 『고요의 힘』 (2016년 세종 문학나눔 선정)
『십자가 위에 장미』가 있음. 박두진 문학상 수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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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요의 힘> - 2016년 2월  더보기

순환이라는 삶의 조건 속에 살며 순환을 벗어나려고도 하고 순환하므로 안주하려고도 한다 그러나, 순환은 같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순환 속에서 변전과 대립과 융화를 생성과 소멸을, 성장과 쇠락을 겪으면서 질문은 계속된다. 살아가므로 질문하고 질문하므로 시를 쓴다. 터널을 지나오면서 켜 놓은 불빛이 멀리서 깜빡거린다 이 길로 해서 어디에 이르는가 다시 시집을 엮으면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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