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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이경자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8년, 강원도 양양

최근작
2020년 7월 <절반의 실패>

이경자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197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확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절반의 실패』 『살아남기』 『꼽추네 사랑』, 장편소설로 『배반의 城』 『혼자 눈뜨는 아침』 『사랑과 상처』 『情은 늙지도 않아』 『천 개의 아침』 『계화』 『순이』 『세 번째 집』, 중단편집 『건너편 섬』, 산문집으로 『반쪽 어깨에 내리는 비』 『이경자, 모계사회를 찾다』 『남자를 묻는다』 『딸아, 너는 절반의 실패도 하지 마라』 『시인 신경림』 등이 있다. 올해의여성상, 한무숙문학상, 고정희상, 제비꽃서민문학상, 민중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현대불교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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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 - 2005년 12월  더보기

언젠가 제가 쓴 장편소설을 드렸더니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소설가도 무당하고 비슷하네. 인간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게." 그런데도 저는 가끔가다가 문득 선생님께, 무당은 뭔가요? 묻곤 했습니다. "알을 깨고 나오는 거 한 가지야." 알을 깨도 나온다! 저는 순간 얼얼했습니다. 고통 속에서 알껍질을 깨는 병아리, 무당은 그런 고통 속에서 태어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원고지 뒷장에 적어 책상 위에 붙여놓고 지냈었지요. "무당은 인생의 길이 달라. 무당이 되기 전에 산 세월은 다 소용없고, 새로운 길을 가야 해. 먼저 산 거 보다 평탄하고 좋은 길을 가는 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새로운 어떤 힘에 이끌려가는 길이야. 내 힘이 아니고 신의 위력으로 제3의 일, 기적 같은 일이 생겨. 그 힘을 느낄 때 기쁨과 긍지를 느끼고 자신감이 생기지. 평범한 사람으로 살던 것, 그 길이 바뀌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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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권의 작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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