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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이용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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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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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 되었고, 2018년『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비롯해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7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2009년 첫번째 고양이 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시작으로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의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 밖에 고양이 책으로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binkond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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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터뷰

알라딘 : 제가 고양이를 굉장히 좋아해요.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그리고 <나쁜 고양이는 없다>까지 모두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나쁜 고양이는 없다>가 '안녕 고양이' 시리즈 마지막 편이라고 해서 꼭 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마침 다큐...


저자의 말

<고양이 여행 세트 - 전2권> - 2014년 9월  더보기

세상을 떠돌며 고양이가 사는 구석들을 기웃거렸다. 그리고 보았다. 고양이와 사람이 어울려 사는 당연한 풍경을. 고양이의 무던한 일상과 사람들의 관대한 날들을. 돌아와 문득 나는 세상의 모든 고양이에게 안부를 묻는다. 고양이 여행은 여기서 마치지만, 고양이와의 동행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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