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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여행

이름:한비야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서울 (게자리)

직업:여행가 작가 국제기관단체인

기타:숭의여자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영문학과, 유타대학교 대학원 국제홍보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17년 3월 <나의 꿈,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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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아홉 권의 책을 썼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비빔냉면 한 그릇과 밀크커피 한 잔에도 단박에 금방 기분이 좋아지는 조증 환자다. 현장이 부를 때마다 지체 없이 달려가지만 노는 것도 목숨처럼 중요하게 여긴다. 즐겁고 자유롭게 기왕이면 남 도와주면서 살기를 바란다. 나이 들수록 가슴을 울리는 글, 작은 용기를 보태는 글을 잘 쓸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다.

서른셋, 승진을 앞두고 어릴 때부터 계획했던 ‘육로 세계일주’를 떠났고 마흔둘, 국제 NGO 월드비전에 들어가 긴급구호 팀장으로 세계 곳곳의 재난 현장에서 일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꿈을 넘어 우리의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라며 2007년 세계시민학교를 열었다. 국제구호 현장과 정책을 이어보겠다고 결심하고 쉰둘에 유학을 떠나, 미국 터프츠대학교 ‘플레처 스쿨’에서 인도적 지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 1년의 절반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나머지 절반은 해외 현장에서 국제구호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대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1위’, ‘평화를 만드는 100인’으로 뽑혔고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받았다. 2014년 ‘차세대 리더 100인’에 선정되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2011년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 자문위원
2011년 한국국제협력단 자문위원
2004년 한국YWCA 선정 젊은지도자상 수상
2001년 ~ 2009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긴급구호팀 팀장
유타대학교대학원 국제홍보학 석사

7월 31일, 8월 초 출국을 앞둔 한비야 작가와 마지막으로 인터뷰 및 ‘알라디너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알라디너와의 만남’ 이전에 먼저 진행된 인터뷰 자리에 한비야 작가는 사진 속 미소보다 훨씬 더 시원하고 따듯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살아있는 느낌’과 열정을 어떻...


<1그램의 용기> - 2015년 2월  더보기

“자, 용기를 가지고 한 발짝만 더!” 망설이는 마음에 보내는, 한비야의 ‘아침 햇살 같은’ 용기 나는 알고 있다. 우리 모두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힘, 해야 할 일을 할 자신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지 않을 분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그러나 그걸 가로막는 건 불안과 두려움이다. 이 책은 《그건, 사랑이었네》를 쓴 후부터 6년 동안의 이야기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공부하다가 현장 갔다가 산에 갔다가, 또 공부하며 회의하다가 학생들 가르치다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렇게 애쓰는 내가 마음에 들기도 하고 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부터 그동안의 경험과 생각들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써놓고 보니 《중국견문록》의 열심히 하는 모습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의 씩씩한 모습과 《그건, 사랑이었네》의 다정한 모습이 섞여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1장 ‘소소한 일상’에서는 자잘한 일상생활과 단상에서 건져 올린 내 생각과 삶의 원칙을 보여주려 했다. 2장 ‘단단한 생각’에서는 내가 힘들지만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생각의 뿌리를 내리고 있나를 얘기했다. 3장 ‘각별한 현장’에서는 1년 중 절반을 보내는 구호 현장의 큰 그림과 세밀화, 즐거움과 괴로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었고 4장 ‘씩씩한 발걸음’에서는 나의 꿈이 우리의 꿈이 되는 과정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나는 이 책 전체를 통해 온기를 전해주고 싶었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받은 친절과 위로, 내가 두 손으로 정성껏 전해주고 싶었던 사랑 그리고 인생의 고비에서 많은 사람들과 주고받았던 작은 용기에 대해 말해주고 싶었다. 용광로처럼 살을 태울 만큼 뜨겁고 한여름 한낮의 태양처럼 눈부시게 강렬한 책이 아니라 아침 햇살처럼 맑고 따사로운, 그래서 기분 좋은 책이 되었으면 한다. 무엇보다 가능성과 두려움이 50 대 50으로 팽팽할 때, 하고 싶은 마음과 망설이는 마음이 대등하게 줄다리기할 때, 내 책에서 딱 1그램의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그 1그램의 용기, 기꺼이 보태드리고 싶다. 2015년 봄, 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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