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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선향

최근작
2025년 5월 <어쩌자고 너의 뺨에 손을 댔을까>

김선향

2005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여자의 정면』 『F등급 영화』 『어쩌다가 너의 뺨에 손을 댔을까』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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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여자의 정면> - 2016년 6월  더보기

무모함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말문이 막혔던 긴 시간을 건너 노래가 되지 못한 웅얼거림들을 겨우 펼쳐놓았다. 부끄러운 줄도 모른 채. 시만이 내게 남겨졌다. 시라는 ‘외줄’에 매달리겠다. - 뜨겁고 쓰디쓴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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