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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용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8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임실 (천칭자리)

직업:시인

기타:순창농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2월 <주리 작가 그림책 세트 -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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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1982년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 나무』 『모두가 첫날처럼』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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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2003년 제4대 전북작가회 회장
2002년 전북환경운동 공동의장
시노래모임 나팔꽃 회장

저자인터뷰

김용택 시인은 2008년 8월, 모교인 전북 임실 덕치초등학교에서 40여 년간의 교단생활을 마쳤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는 김용택 시인이 교사로서는 마지막으로 펴낸 동시집이다. '이번 시집에는 아이들이 들어 있다. 버려진 아이들이 있다. 남의 아픔을 살핀다는 것은 주관적, 겉핥기 일 수 밖에 없다...


저자의 말

<[큰글자도서]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 - 2021년 11월  더보기

“이성과 논리가 발을 내리지 못하는, 참으로 알 수 없고 난감하기 이를 데 없는 부부 생활에서 탈출하기 위해 사람들은 기를 쓰고 ‘달나라’에 가고 싶어하는 게 아닐까. 이 편지글들은 부부 탈출기에 다름 아니다. 억지는 아니었다. 우린 친해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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