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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전성철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9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 (쌍둥이자리)

직업:변호사 경제인

기타: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후 미네소타 대학에서 MBA와 로스쿨을 마쳤다.

최근작
2021년 10월 <대전환기의 한국 민주정치>

전성철

글로벌스탠다드연구원(IGS) 회장이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MBA와 로스쿨을 마치고 맨해튼의 대형 로펌 ‘리드&프리스트’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외국인, 동양인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4년 만에 파트너로 승진함으로써 맨해튼 대형 로펌 최단 기간 내 파트너 승진 기록을 세웠다. 미국에서 한국 정부 고문 변호사로 슈퍼 301조 등 메가톤급 통상 이슈들을 맡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14년간의 미국 생활을 끝내고 귀국 후에는 김앤장 국제변호사를 거쳐 청와대 정책기획비서관과 산업자원부 무역위원장, 신한국당 대표 상임 특보 등을 역임했다. 2000년 총선에 출마하여 낙선한 후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장, 부총장 등을 역임하고 2003년 한국 최초의 CEO 교육기관인 IGM세계경영연구원을 설립하여 15년 동안 전국적으로 1만 명 이상의 CEO 및 임원에게 경영의 다양한 기법을 전수했다.
언론 분야에서는 30여 년 동안 《워싱턴포스트》, 《조선일보》를 포함한 여러 국내외 매체에 총 200편이 넘는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기고했고, 1998년 IMF 위기가 한창일 때는 MBC에서 〈전성철의 경제를 푼다〉, 〈경제 매거진〉 등을 진행하며 한국 최초로 ‘경제 칼럼니스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조선일보》 비상임 논설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변화의 코드를 읽어라』,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세상 모든 CEO가 묻고 싶은 질문들』, 『가치관 경영』, 『위기관리 10계명』, 『협상의 10계명』 등 총 13권이 있다.
현재 한국 사회에 글로벌 스탠다드를 전파한다는 목적을 가진 ‘글로벌스탠다드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유튜브 채널 ‘디지틀조선TV’에서 〈전성철의 글로벌 아이〉라는 주간 영상 칼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인 ‘전성철의 핵콕TV’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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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전성철의 경제를 푼다> - 1999년 10월  더보기

이 책을 출판하게 된 것은 방송을 책으로 내어 달라고 하는 수많은 시청자들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거의 방송을 들을 때와 같은 내용과 느낌으로 만들었다. 쉽게 물흐르듯이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만약 이 책을 읽은 분 중에 어느 한 분이라도 이 책이 어렵다고 느낀 분이 있어 연락을 주신다면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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