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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전성철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9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 (쌍둥이자리)

직업:변호사 경제인

기타: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후 미네소타 대학에서 MBA와 로스쿨을 마쳤다.

최근작
2021년 10월 <대전환기의 한국 민주정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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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몇 년 전, 파괴적 혁신에 대한 크리스텐슨 교수의 강의를 들으며 기업 세계의 복잡한 현상들을 관통하는 법칙성을 발견해 내는 그의 통찰력에 감탄했었다. 이처럼 기업의 흥망성쇠를 설명하는 수많은 이론들을 인간의 길흉화복에도 적용하는 시도는 역시 그다운 기발한 발상이다. 이 책은 미래를 설계하려는, 그리고 삶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려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실질적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기술적 발전들이 인류의 미래에 진정으로 어떤 혜택을 줄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려는 첫 시도다. 한국의 지식인, 경제인, 정치인, 관료 모두의 필독서다.
3.
  • 전략 4.0 - 당신은 미래를 뚫고 나갈 전략가인가? 
  • 양백 (지은이) | 클라우드나인 | 2017년 1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8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최근 경영학의 중요 주제 중 하나인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략은 위기와 맞서 싸우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자 미래의 구체적 설계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왜 우리가 다시 전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지와 그럼 어떻게 전략을 짤 것인지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4.
  • 사장이라는 자리 - 누구도 그 외로움을 짐작할 수 없는 
  • 유선영 (지은이) | 청림출판 | 2016년 1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0) | 세일즈포인트 : 5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수많은 대한민국의 CEO와 임원을 만났고, 그 숫자만큼의 고민을 들었다. 기업을 이끄는 자리에 있으니 고민의 무게야 말할 것 없지만, 그 뒤를 따르는 외로움은 누구도 쉽사리 짐작 못할 것이었다. 놀라우면서도 안타까운 일은 그들이 사장이라는 자리에서 온전히 홀로 그 외로움을 감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치고 외로운 자리에 있지만 누구보다 훌륭한 당신께 권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청년 기업인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70년대 기업을 일으킨 사업가들은 거개 비슷한 길을 걸었겠지만, 민종기 회장이야말로 낮은 곳으로부터 높은 곳으로 힘겹게 오른 분이 아닌가 싶다. 형님이 운영하던 직장의 말단으로 입사, 약관 20대에 남들이 경험할 수 없는 온갖 역경을 견디며 꿋꿋하게 살아온 것에 대해 깊은 감동을 받았다. 민 회장은 직장생활 때부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견뎌내는 치망순역지(齒亡脣亦支)의 정신을 발휘, 다른 직원이 나가면 그 일까지 떠맡으면서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응당 해야 할 일로 받아들였다. 어떤 일이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면 자기 일처럼 받아들이는 ’진정한 기업가’의 싹이 텄던 것이다. 용광로의 끓는 쇳물처럼 긴 고난의 길을 걸어온 그가 ’케이티롤’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데는 ‘끈기와 근성’도 주효했지만, ‘기업가 정신’이 투철했기 때문이다. 그는 ‘신용’과 ‘정직’을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삼았다. 윗사람이라도 부당한 지시에는 물러서지 않았고, 고용법 상 하자를 발견하면 정부와의 소송도 마다하지 않았다. 또 민종기 회장은 본인이 왜 기업을 해야 하는지, 그 목적의식이 분명하신 분이다. 기업의 가치와 그 존재성을 분명하게 직시하고 기업을 이끌어온 것이다. ‘기업을 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내 가족의 행복은 물론 직원 가족들의 안녕을 담보하는데 기업의 가치를 둔 분이다. 경영에 있어 민 회장의 가장 뛰어난 점은 남들이 만드는 제품을 부화뇌동하지 않고, 케이티롤만이 생산할 수 있는 특화된 ‘압연롤’을 개발해 승부를 걸었다는 사실이다. 그는 지지지지(知止止止)의 때를 아는 현명한 경영인이다. ‘그칠 때를 알고, 그칠 때 그친다’는 뜻이다. 이제 칠순을 맞아 기업을 후대에게 넘기기로 했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기업인들이 자기가 일군 것, 가진 것을 움켜쥐기 위해 발버둥 치는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결국 그렇게 움켜쥐다 끝내 필패지가(必敗之家)로 전락하지 않는가. 그러나 그는 기업의 모든 것을 내려놓되 ‘인생은 배움의 길’이라며 배움의 끈만은 놓지 않고 있다. 국내외 CEO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IGM의 수강생으로서 오늘도 공부하는 그는 평생 학생이기를 자처하고 있다. IGM을 통해 올해로 7년째 공부하고 있는 민 회장의 이번 회고록을 읽고 이 책은 필자 혼자 읽을 책이 아니라는 생각에 청년기업인은 물론, 징비후환(懲毖後患)을 위해 기존 경영자들도 꼭 읽기를 권하고 싶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정약용의 권고처럼 소가 되새김하듯 우작(牛嚼)하기를 진심으로 권한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늘 진지하게 시대를 성찰하고 나라의 미래를 걱정해온 분이 우리 민족의 본질을 역사에서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한국의 모든 리더들에게 ‘생각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단초를 제시해줄 것이다.
7.
  • 과자 전쟁 - 창조적 위기 극복 스토리 
  • 이관중 (지은이), 김성민 (엮은이) | 새빛 | 2014년 2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업은 왜 위기에 빠지는 것일까? 이유가 많이 있겠지만, 경영자들 스스로 충분히 고객 지향적이라 여기면서 과거의 경험에 사로잡혀 관성적으로 행동하고 내부 관리에 지나치게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은 아닐까? 오리온 이관중 부사장이 어떠한 리더십으로 구성원들의 에너지를 결집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냈는지,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이 책을 통해 생생히 지켜보고 참고하길 기대한다.
8.
  • <하버드 인생학 특강 - 세계 최고 지성들을 울린 마지막 강의ㆍ마지막 질문>로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몇 년 전, 파괴적 혁신에 대한 크리스텐슨 교수의 강의를 들으며 기업세계의 복잡한 현상들을 관통하는 법칙성을 발견해내는 그의 통찰력에 감탄했었다. 이처럼 기업의 흥망성쇠를 설명하는 수많은 이론들을 인간의 길흉화복에 적용하는 시도는 역시 그다운 기발한 발상이다. 이 책은 미래를 설계하려는, 그리고 삶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려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실질적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9.
  • 나의 삶 나의 향기 - 성공한 CEO 10인이 들려주는 
  • 양세현 (지은이) | 삼정 | 2012년 1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의 삶, 나의 향기'는 실존하는 이 시대 CEO분들의 삶과 인생의 가치를 담았다는 점에서 국내 팩션 소설의 신기원을 여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현존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소설의 형식을 차용해 재미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생생하게 전달되는 삶의 희로애락이 큰 감흥으로 다가왔습니다. 각자의 이상향에 대한 조명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사회적 위치와 가치를 뛰어넘어 주인공의 삶 안으로 뛰어들어 성공 이면에 가려진 이상과 철학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실존인물로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존경받는 CEO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주인공들의 삶은 범인(凡人)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의지와 열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의 삶, 나의 향기'는 독자로 하여금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 자신의 지난 인생을 떠올리며, 무릎을 탁 치고 반성하게 하는 소설이 아닐까 합니다. '나의 삶, 나의 향기'를 통해 부모님, 특히 우리 시대 '자식바라기'이신 지고지순한 한국의 어머니를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그 분들의 남다른 자식 사랑과 훈육방법 등은 저로 하여금 '글로벌 스탠다드적 지식을 공급함으로써 사회와 기업의 성공을 돕는다'는 세계경영연구원의 미션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습니다. 주인공들의 삶이 성공과 가까이 있다는 점에서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봄직 한 소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에 대한 통찰은 훌륭한 CEO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덕목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실존 인물의 생애를 다룬 '나의 삶, 나의 향기'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CEO에 다가서게 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CEO는 물론,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깨달음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속화되어가는 미국사회를 소생시키기 위해 이 책에 제시된 덕목들은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소중한 가치들이다. 특히 직장인들이 자기 분야, 즉 은행, 증권, 보험, 전자, 유통, 의료, 교육, 건설, 중공업, IT, 인터넷, 정부, 공기업, 예술 등의 분야에서 매일 실천해야 할 생활철학으로서,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성공과 만족을 가져다줄 것이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이사회와 CEO들은 항상 기업 가치의 향상을 고민한다. 임원 평가 제도의 도입과 개선을 고민하는 이사회나 CEO는 반드시 현재 조직 상황에 가장 적합한 방식은 무엇이며 어떤 대안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기본적인 정보를 확보하고 있어야만 한다. 이 책은 임원 평가 시스템의 도입과 개선을 고민하는 모든 이사회 및 CEO들에게 강한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이다.
12.
김영수 교수는 내게 『사기』를 읽는 새로운 재미를 알려주었다. 그의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는 열전 위주에서 벗어나 『사기』가 품고 있는 가치와 다양한 인물들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또 다른 낯선 『사기』 책 한 권을 받아든 기분이다. 내가 김영수 교수의 글을 좋아하고 그의 다음 행보를 기다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3.
김영수 교수는 내게 『사기』를 읽는 새로운 재미를 알려주었다. 그의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는 열전 위주에서 벗어나 『사기』가 품고 있는 가치와 다양한 인물들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또 다른 낯선 『사기』 책 한 권을 받아든 기분이다. 내가 김영수 교수의 글을 좋아하고 그의 다음 행보를 기다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제 ‘일을 잘 한다’는 말은 곧 ‘설명을 능숙하게 잘한다’라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의 공감 스피치란 청중과 함께하는 스피치, 청중을 배려하는 스피치를 말한다. 스피치 이론의 핵심적 내용과 활용 가능한 실제적인 스피치 노하우가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로라하는 현직 CEO들이 털어놓은 속내와 생생한 경영 이야기는 CEO로서의 가슴 벅찬 삶을 웅변한다. 한 권으로 압축된 이 책 사이사이에 담긴 의미와 통찰을 얼마나 잘 읽어 내느냐는 이제 독자의 몫이다. 이 책은 CEO를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힌트와 자극,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것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세계를 호령하던 미국은 힘 빠진 종이호랑이로 전락했다. 대신 그 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중국을 위시한 아시아 국가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다가올 아시아의 시대에 한국은 과연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한국이 동북아 시대의 중재적 리더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20년 간 동북아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저자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중·일 3국 간의 정세와 추진 중인 공동사업, 3국의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21세기 아시아의 새 시대를 준비하는 리더에게 혜안을 안겨 줄 지침서가 될 것이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그들은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기 위해, 혁신하기 위해 출근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포스코가 혁신을 한다니……. 처음에는 부잣집 도련님의 배부른 투정으로 들렸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맹렬한 추격과 일본의 앞선 기술력 앞에서 우물쭈물하다가는 존재마저 위태로울 수 있다는 포스코의 위기 인식은 ‘오늘날 모든 기업이 왜 혁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안겨줍니다. 1분 1초를 다투는 불꽃 튀는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는 길은 오로지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만드는 길뿐입니다. 그 길을 먼저 가본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길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21세기 혁신 바이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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