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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손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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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빨강 뒤에 오는 파랑>

손창기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국문학과와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년 ≪현대시학≫신인상에 시 「장판 지갑」외 4편으로 등단했으며, ‘푸른시’ 동인과 ‘포항문학’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달팽이 성자>, 논문으로 「백석 시의 원전 비평적 연구」가 있다. 2019년 현재 포항 대동고등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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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달팽이 聖者> - 2009년 4월  더보기

첫 껍질을 벗는다 십 년 넘게 덮어쓴 껍질을 벗는다 떙볕에 맨살로 길을 내려니 등짝이 후끈 달아오른다 몸을 궁굴리며 주인의 몸피대로 자라는 새로운 집으로 들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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