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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세실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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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세트] 수학에 빠진 아이 + 과학에 빠진 아이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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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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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캄캄한 동굴에서 반딧불이 떼를 만난 적 있었습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어둠을 수놓는 화려하고 눈부신 빛을 보며 그저 아름답다고 감탄만 했지, 그 빛이 뚫고 나와야 했던 고독과 인내의 시간에 대해선 알지 못했습니다. 누군가가 가진 빛은, 다시 누군가의 빛이 되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 속에서 반딧불이가 길 잃은 보리에게 사랑의 신호를 보내 주는 것처럼요. 지금 어둠 속에 있다면, 자신이 가진 내면의 빛을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지금 누군가 길을 잃었다면, 우리의 빛, 심리적 자원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반딧불이가 말해 줍니다. 세상에는 캄캄할 때 더 빛나는 것들이 있다고, 우리 모두 서로에게 빛이 될 수 있다고.
2.
무엇보다 아이 내면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여 주세요. 어엿한 인격체로 아이를 존중하고 정서와 욕구를 읽어 주세요. 아이가 편안하게 나다움을 내보일 수 있게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우는 것이 진정한 칭찬 아닐까요. 날개를 찢어 버리고 깃털처럼 가벼워진 찬이를 가족들이 꼭 안아 주는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충분히 사랑해 주세요. 그게 바로 착한 아이도, 똑똑한 아이도 아닌, 소중한 내 아이를 성장케 하는 건강한 칭찬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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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즉 오직 하나의 답을 찾는 건 이성의 영역이다. 상상이 이성에 구속되지 않을 때, 우리는 상상하는 즐거움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다. 《정답이 있어야 할까?》를 통해 모든 아이와 어른이 모두의 정답이 아닌 ‘나의 답’을 찾기 위해 더 많이 상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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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누구나 극복할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심리적 자원’을 키워 줌으로써 회복탄력성의 발달을 돕습니다.
5.
눈물문어는 아이의 울음을 공감해 주고, 느긋하게 기다려 줍니다. 실컷 울고 난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고, 표현하고, 시원하게 해소하지요.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곳에 눈물을 삼키지 말라고 다독여 주는 눈물문어 같은 누군가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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