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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예술

이름:이영미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대중문화평론가

최근작
2023년 4월 <[큰글자도서] 신데렐라는 없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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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서정민갑의 글은 다정다감하고 겸손하다. 글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도 나직나직하다. 지식을 과시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아는 만큼 소박하게, 섬세하게 느낀 만큼 진정성 있게 꼭꼭 눌러쓴 글이다. 그가 종종 직함으로 쓰는 ‘대중음악의견가’란 생소한 명칭은, ‘비평가’니 ‘평론가’니 하는 권위적인 직함에 불편함을 느끼는 그의 다정다감한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온통 ‘플렉스’ 넘치고 ‘허세 뿜뿜’이 판치는 이 세상에 ‘이건 나의 의견인데⋯’라면 겸손하게 내놓는 ‘대중음악 감상을 위한 가이드’는 그래서 소중하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서정민갑의 글은 다정다감하고 겸손하다. 글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도 나직나직하다. 지식을 과시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아는 만큼 소박하게, 섬세하게 느낀 만큼 진정성 있게 꼭꼭 눌러쓴 글이다. 그가 종종 직함으로 쓰는 ‘대중음악의견가’란 생소한 명칭은, ‘비평가’니 ‘평론가’니 하는 권위적인 직함에 불편함을 느끼는 그의 다정다감한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온통 ‘플렉스’ 넘치고 ‘허세 뿜뿜’이 판치는 이 세상에 ‘이건 나의 의견인데?’라면 겸손하게 내놓는 ‘대중음악 감상을 위한 가이드’는 그래서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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