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만화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김수박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대한민국 대구

최근작
2023년 11월 <제1차 세계대전 1>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마노아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보슬비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순오기
3번째
마니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고향의 옛 모습을 떠올리거나 상상했을 때 느낌은 묘하다. 찡하게 그립기도 하고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기도 하다. 《제철동 사람들》의 삶을 작가의 담백한 그림, 담담한 독백과 함께 따라가다 보면 금세 나와 내가 살던 동네를 떠오르게 하며 무릎을 치거나 코끝이 시큰해진다. ‘형편’이 좋지 않았던 그때가 지긋지긋하기도 하지만 서로의 ‘형편’을 묻고 보살피던 그 사람들이 사무치게 보고 싶어진다. 그래도 스스로는 ‘꿈꿀 수 있는 형편’이었다는 작가의 배려 깊은 마음에 위로받으면서 말이다. 그 사람들 지금은 무엇하고 살고 있을까?
2.
고향의 옛 모습을 떠올리거나 상상했을 때 느낌은 묘하다. 찡하게 그립기도 하고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기도 하다. 《제철동 사람들》의 삶을 작가의 담백한 그림, 담담한 독백과 함께 따라가다 보면 금세 나와 내가 살던 동네를 떠오르게 하며 무릎을 치거나 코끝이 시큰해진다. ‘형편’이 좋지 않았던 그때가 지긋지긋하기도 하지만 서로의 ‘형편’을 묻고 보살피던 그 사람들이 사무치게 보고 싶어진다. 그래도 스스로는 ‘꿈꿀 수 있는 형편’이었다는 작가의 배려 깊은 마음에 위로받으면서 말이다. 그 사람들 지금은 무엇하고 살고 있을까?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박소영 작가는 투박한 마산 말씨를 가졌지만, 행복이 무언지 잘 아는 사람 같습니다. 세상에 많은 것을 가져도, 만약 모든 것을 가진다고 해도, 혼자서는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신비롭게도 그의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그리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갑니다. 언젠가 베짱이도서관에 들른 저는 그 모습들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무얼 좇아 달리는지 몰라 마음만 바쁜 저는 나중에서야 박소영 작가의 믿음을 깨달을지도 모릅니다. 함께 그리고 진정 원하는 길을 갈 때 행복해진다는 믿음을 말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