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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역사

이름:안재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

최근작
2024년 2월 <[큰글자도서] 항일혁명전사 김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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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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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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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박만순의 장점은 사실에 충실하다는 점이다. 역사 문제를 다루는 작가들은 누구나 자신이 진실을 추구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자기의 관점에 맞춰 역사적 사실들을 재편집하기 쉽다. 박만순은 어떤 특정 사상이나 이론 혹은 편견에 빠지지 않고 명백한 진실만을 냉철하게, 그러나 따뜻하게 기록한다. 그의 주제의식은 인간애에 있지 관념적 명제에 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고통스런 과거사임에도 박만순의 글을 읽으며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이유이다.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2.
  • 파란 나비 - 몽양의 붉은 사랑, 진옥출 
  • 최산 (지은이) | 목선재 | 2021년 12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6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우리에게 두 가지 큰 선물을 가져다준다. 하나는 진옥출이라는 탁월한 여성 독립운동가를 부활시켰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최산이라는 작가가 우리 문단에 등장했다는 점이다. 작가는 기록이 거의 없는 전사 진옥출의 생애를 상상으로 복원하되, 실제 사실을 토대로 정확하게 그려냄으로써 학자 출신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서사적 신뢰성 높은 최산 작가가 우리 역사 속에 잊히고 숨겨진 인물들을 앞으로 계속 생생히 복원해주길 기대한다. - 안재성(작가)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탄 동화의 주인공처럼, 톨게이트 노동자들은 거대 공기업인 도로공사와 집권 민주당의 위선적인 정치인들과 싸웠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약속도 있었고 법원의 전향적인 직접고용 판결도 있었지만 제대로 이행되는 건 하나도 없다. 가진 자들은 노동자들을 분열시켜 어제의 동지들을 생이별시키려고만 한다. 이제 우리는 누구와 함께, 무엇을 목표로 싸울 것인가? 이 책은 철저히 노동자의 입장에서 톨게이트 투쟁의 본질과 전말을 분석하고 노동운동의 방향을 모색한다. 이 책은 톨게이트 노동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비정규직 노동자 모두의 이야기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4,900원 전자책 보기
삼십 년 가까운 세월을 친구로 살아왔건만 그를 만나고 돌아올 때면 꼭 어둡고 깊은 산속에 홀로 버려두고 나오는 기분이다. 경쟁과 착취의 자유만이 무한 증식하는 암울한 세상에 홀로 저항하고 홀로 절망하는 선한 시인의 모습이 나를 정화시킨다. 김명환의 시가 이토록 가슴을 진동시키는 것은 만들어진 언어가 아니라 그의 삶 자체이기 때문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정의롭지 않고 인간은 그렇게 성스러운 동물이 못 된다. 굳이 이기심을 숨길 필요가 없는 서민들의 구차한 삶, 적나라하고 추한 것들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작가가 임성용이다. 시트콤 같은 그의 글들에 폭소를 터뜨리다 보면 어느새 애잔한 눈물이 한 방울 떨어진다. 교육과 체면 아래 숨겨진 인간의 참모습이 보인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주하는 우리 현대사에 곡해되어 기록된 여러 인물 중 하나다. 그는 정치.경제적 무권리에 놓인 조선인들을 위해 공산주의적 사회보장제도를 꿈꾸었지만, 광복 후 북한에서 진행되는 스탈린식 일인독재에는 맨 앞장서 반대한 민주주의자였다. 작가 최용탁은 남에서는 이념의 화신으로, 북에서는 반김일성 종파주의자로 몰려 역사의 뒤편을 배회해온 이 올곧은 지식인을 처음으로, 제대로 그려낸다. 감동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불의를 보는 눈을 가진 이의 삶은 고단하다. 분노를 행동으로 옮기는 이의 삶은 더욱 다난하다. 이들은 같은 시대를 살아도 할 이야기가 너무나 많다. 신용승 선생님의 삶이 그렇다. 들어도 들어도 끝이 없는 선생님의 시대활극을 보노라면 한국현대사의 질곡이 영화처럼 생생하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불의를 보는 눈을 가진 이의 삶은 고단하다. 분노를 행동으로 옮기는 이의 삶은 더욱 다난하다. 이들은 같은 시대를 살아도 할 이야기가 너무나 많다. 신용승 선생님의 삶이 그렇다. 들어도 들어도 끝이 없는 선생님의 시대활극을 보노라면 한국현대사의 질곡이 영화처럼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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