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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에티엔 발리바르 (Étienne Balibar)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42년, 프랑스 부르고뉴 주 아발롱 (황소자리)

직업:철학자

최근작
2022년 4월 <인종, 국민,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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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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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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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서 산드로 메자드라와 브렛 닐슨은 반대되는 것들의 통합이 갖는 생산력을 기술한다. 이들은 전지구적 세계의 양극단으로부터 출발해서 ‘경계횡단’과 ‘경계강화’라는 반대의 유형들이 어떻게 ‘경계투쟁’을 낳고, 그럼으로써 주체성, 이해가능성, 공통성을 낳게 되는지를 분석한다. 이때 그들은 경계를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한다. 새로운 인류를 만드는 폭력과 언어의 접합이 바뀌고 있듯이 정의로 가는 문턱도 바뀌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현재 어떠한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무엇이 되어가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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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R. 판 휜스테런의 기획은 커다란 이론적 야심을 품고 있지만 구체적인 다수의 ‘사례들’을 통해 알기 쉬운 언어로 예시되어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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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R. 판 휜스테런의 기획은 커다란 이론적 야심을 품고 있지만 구체적인 다수의 ‘사례들’을 통해 알기 쉬운 언어로 예시되어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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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972년 루소 강의의 발견은 알튀세르가 남긴 유산을 복원하는 와중에 발생한 진정한 기적 가운데 하나이다. 당시 강의를 직접 듣기도 했던 걸출한 루소 연구자 이브 바르가스에 의해 멋지게 글로 엮였다. 우리는 이 72년 강의를 통해 그 이전부터 유명했던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알튀세르의 루소 해석에서 어떤 예기치 못한 진전이 이뤄졌는지를 알 수 있고, 말년 알튀세르의 철학 “우발성의 유물론”의 원천을 이해하는 데서도 빈틈을 메울 수 있다. 기쁨과 영감을 주는 독서가 될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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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루소 강의의 발견은 알튀세르가 남긴 유산을 복원하는 와중에 발생한 진정한 기적 가운데 하나이다. 당시 강의를 직접 듣기도 했던 걸출한 루소 연구자 이브 바르가스에 의해 멋지게 글로 엮였다. 우리는 이 72년 강의를 통해 그 이전부터 유명했던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알튀세르의 루소 해석에서 어떤 예기치 못한 진전이 이뤄졌는지를 알 수 있고, 말년 알튀세르의 철학 “우발성의 유물론”의 원천을 이해하는 데서도 빈틈을 메울 수 있다. 기쁨과 영감을 주는 독서가 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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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의 사유는 지난 십수 년간 비판 이론의 의제를 재구축하는 데 기여해 왔다. 억압으로 가득 찬 현실에 맞서 희망이 서서히 타오르는 오늘 우리에게 이 책은 독특한 자극을 선사할 것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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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와 호네트는 “동등한 분배”와 “인정투쟁” 사이의 유사성과 긴장을 철저히 따져보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나아가 그들은 현실과 고군분투하는 이론이 왜 집단적 실천에 중요한지를 보여주려 한다. 이들의 결실은 앞으로의 초국가적 논쟁에서 필수 불가결한 논의 과제가 될 것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지젝과 샌트너 그리고 레이너드는 각자 개인적인 스타일과 지향을 견지하면서 매우 시기적절한 책을 창조하였다. 그들은 유대-기독교 유산에 보편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보이는 가장 오래된 윤리적인 규범을 채택하여 그것을 정신분석학과 심리-정치학적 관점에서 해체한다. 그 결과 ‘이웃 사랑’이라는 원리는 평화와 사랑을 진작시킬 뿐 아니라 증오와 폭력을 감추는 동시에 때로는 불러일으키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사실은 아마도 이웃사랑이 왜 그리도 자주 무한한 이타주의에 관한 신학적 계명과는 반대로 제한된 방식으로 해석되는지를 설명해 주는 이유일 것이다. 여기에서 이웃은 전혀 낯선 자이다. 이웃사랑은 불온하다. 하지만 역시 우리 시대의 게으른 도덕성에는 너무도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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