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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윤명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1월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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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독도 KOREA - 안동립의 독도 이야기 2005~2022 
  • 안동립 (지은이) | 동아지도 | 2023년 6월
  • 35,000원 → 33,250 (5%할인), 마일리지 1,050원 (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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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난 때때로 동해, 망망대해 그 한없는 깊이 속에 박혀있는 돌섬을 떠올린다. 자연의 외로움에 역사의 소외까지 덧붙여진다면 얼마나 외로울까?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외로움과 삭히기 힘든 불안감들을 떠올리면 달려가고 함께하고 싶다. 안동립 그는 지도제작자, 역사탐험가, 사진작가까지 겸하게 됐다. 오랜 기간 독도를 찾아 외로움 달래주는 벗이 되어주었고, 근황을 알려 주었다. 안동립 그가 마침내 독도의 실재를 한꺼번에 보여주는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이제 우리는 독도의 실존을 조금 더 체험하고, 더 애정을 갖고 뭔가 더 해야지 하는 발심 또 할 수 있게 되었다. 참 고마운 일이다.
2.
부처는 가능성이지만, 불가능의 영역이고. 보살은 덜 완성이라 해도 가능의 영역입니다. 더 낮은 데, 더 가까운 데 있으니 우리 범인들과 더불어 존재하면서 깨우쳐주고 이끌어 줍니다. 더 가치 있고 보람있는, 의미까지 있는 존재이니. 차라리 보살을 지향하고, 보살행 할 수 있도록 수행하는 일이 어떠할지. 선(禪)도 교(敎)도 아닌데 모두가 선지식(善知識)처럼 모두가 지자(知者)처럼, 구업(口業) 짓고 행업(行業) 짓고 심업(心業) 짓는 오염된 세상에 홀로라도 본분으로 회향하려는 보살들의 나타남을 목 빼고 고대하는 데…. 그 바쁜 보살행 와중에 짬 내어 뭇 사람들을 편하게 이끌 또 다른 초록 연등 1개, 낡은 배 1척 같은 『입보리행론』을 펼쳤습니다. 하도겸 박사의 작은 보살행에 작은 고마움 느끼며 보살들의 길고 긴 행렬을 함께 만들어감이 어떠할지….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000원 전자책 보기
인류는 이미 5만 년 전부터 지구 전체를 이동했고, 기원전 17세기부터는 동 · 서양 사이에 인류人流 · 물류物流 · 문류文流가 조직적이고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 위대한 대행렬에 우리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 터를 원핵으로 삼고, 최소한 8개의 방향에서 머나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을 수용했고, 반대로 이 터를 출발하여 동서남북, 즉 육지와 해양을 이용하여 주변으로 이동하고, 우리 문화를 전파했다. 이 책은 인류가 머나먼 과거부터 서로 만나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역사와 문명을 이루어왔고, 앞으로도 그래야한다는 평범한 진실을 환기시킨다. 또한 동서양의 문물을 다양하게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비교하면서, 우리의 지적인 지평을 확장하고, 젊은이들로 하여금 도약하고픈 욕망을 일으키게 한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와 비슷한 연배의 과학자들, 역사학자들,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사업가들, 산악인들, 그리고 축구와 피겨, 골프를 잘하는 운동선수들은 김찬삼에게 적지 않은 빚을 지고 있을 겁니다. 자신이 미래를 탐험할 용기와 꿈을 준 빚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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