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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최일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서울

가족:부인이 김연수 시인

최근작
2021년 5월 <밥퍼목사 최일도의 러브 스토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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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가장 어두울 때가 곧 밝을 때이며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과 같이 저자의 글을 읽는 내내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았습니다. 불태워 어둠을 밝혀냈고 목숨을 내걸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최일도 _목사, 시인, 다일공동체 대표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약용은 정조의 총애를 받던 사람이다. 초계문신 멤버였고 언제나 앞서가던 사람이다. 그러던 정약용이 23세에 이벽을 통해 천주교를 접하고 빠르게 천주교에 몰입하며, 그의 인생은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다산의 강진 18년 귀양살이도 결국 천주교 문제와 직결된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볼 것은 만일, 정약용이 정조의 총애로 승승장구하여 판서가 되고 영의정이 되었다면, 오늘 우리에게 그는 어떠한 모습으로 비추어질까. 그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 수많은 영의정 중에 한 사람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18년의 고난을 통하여 우리와 오고 올 모든 세대에 다산 정약용으로 성큼 다가서게 된다. 강진 18년의 고난이 없었다면, 다산(茶山)이란 친근한 이름도 없었을 것이다. 고난의 역설이다. 무엇보다 저자의 글에 공감이 가는 것은 다산초당 이야기다. 고난에 대한 반응은 저항, 순응, 도피, 은둔, 등 다양하다. 그래서 무릉도원도 나오고 소쇄원도 나온다. 다산초당은 겉으로 보기엔 귀양지였지만, 실제로는 정약용을 다산되게 한 신비한 장소인 것이다. 저자는 한마디로 다산초당을 ”정약용의 무릉도원“이라 한다. 아주 절묘한 표현이다. 필자도 청량리 밥퍼와 설곡산 다일공동체가 기독교적 무릉도원(이상향)인 다.수.스(다일수도원스테이) 역할을 감당하는 공간이 되길 소망해 본다.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여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어 버렸다. 고난과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강추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인생의 길에 희망의 문이 닫히고 절망의 문 앞에 서면 죽음 너머의 세계는 전혀 의식하지 못한 채 오직 죽음만을 생각한다. 저자도 막다른 절벽의 길을 만났을 때 그렇게 생각하고 생의 끈을 놓았을 때 3번이나 죽음의 긴 터널을 지나는 경험을 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은 그녀를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크신 은혜를 베풀어 살려 주셨다. 이 책은 고단한 삶에 지쳐 희망의 끈을 놓고 절망에 빠져 고뇌하며 죽음만을 되뇌이는 이들에겐 매우 큰 희망의 대서사시가 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보물을 찾아내는 시인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눈은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세상의 보물을 발견하곤 합니다. 시인의 힘은 바로 이런 것이지요. 누구도 들을 수 없는 소리를 찾아내며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들을 볼 수 있는 비밀의 언어. 이 한 권의 시집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은 당신의 마음이 볼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줄 것입니다. 이정혜 시인의 시집상제를 감축드립니다. 문운창대를 기도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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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가장 인간다운 삶을 지향하는 건강한 인간상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추구하는 시도와 노력을 계속 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실로 고마운 책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선교적 교회를 세워가면서 이 두 영성, 즉 수직적 영성과 수평적 영성을 어떻게 하나로 엮어갔는지에 대해 몸으로 쓴 영성 일기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200원 전자책 보기
목회는 이미 우리 안에 내재한, 그분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 그리움을 일깨우는, 새롭고도 분명한 울림을 담고 있습니다.
8.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다일공동체 초창기 시절 예수원 설립자인 대천덕 신부님이 청량리역에 내리셔서 다일공동체 삶의 자리까지 천천히 걸어오면서 하신 말씀을 잊을 수 없다. “일도 형제! 미국에 갈 기회가 있거든 시카고의 레버플레이스공동체와 워싱턴의 세이비어처치와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아미쉬 공동체를 꼭 다녀오세요” 한국 기독교 공동체의 1세대 어른이요, 대부라 불러도 과언이 아닌 영적멘토의 기도와 가르침 덕분에 말씀하신 세 곳을 다 둘러볼 수 있었다. 가서 보기 전까지는 아미쉬는 가톨릭과 개신교 양쪽으로부터 박해를 받고 신세계로 건너온 재세례파들의 후손들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현대 문명을 거부하여 마차로 이동하며, 음식은 전통 화로를 이용하고 남자들은 바가지 머리를 하고 결혼 전에는 면도를 하다가도 결혼 이후엔 턱수염을 기른다는 우리들과 상이한 그들의 외적 모습만을 정보로 알 뿐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깊은 영성과 추구하는 정신을 몸으로 경험하고 이해하고 부터는 아미쉬 같은 공동체 삶이 우리나라에도 뿌리를 내리고 확산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30년 전만 해도 그들은 극히 소수였고, 많은 사람들이 과연 21세기에 그들은 존재할까라고 묻는 이들이 많았지만, 가톨릭, 성공회, 장로교, 감리교 등 제도적 교회들이 이미 하향 곡선을 그리다가 절벽 같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지금 도리어 그들은 폭발적인 증가를 멈출 줄을 모른다. 이 추세라면 2050년에는 백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 무엇이 이토록 첨단 문명과 사회적 통념구조를 등지고 단순, 소박, 명료한 복음적 삶을 살아가게 하며, 번잡한 현대인의 상하고 지친 마음에 쉼과 힘을 주는지 알기 원한다면 꼭 일독을 권한다. 특히 종교개혁 500주년을 보내고 진정한 개혁과 교회의 교회다움을 소원하는 신학생들과 젊은 목회자들에겐 반드시 만나야 할 필독서로 본서를 강추하고 싶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성과 지성, 필력까지 겸비한 오랜 친구이자 믿음의 동반자인 노치준 목사 부부께서 이 땅의 평화를 소원하며 귀한 책을 쓰셨습니다. 이 책에서 판타지로 묘사된 평화가 현실로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리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이 땅 위에 온전히 성취되기를 기도합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은 거의 잊혀진 속담이 되고 말았다. 땀 흘리는 노력이 성공의 가장 값진 자원으로 인정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아닐까 싶다. 이정열 대표는 금수저와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범람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남다른 감자탕에 담긴 따끈따끈한 감동 스토리로 ‘정직한 땀의 힘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를 보여줬다. 구체적인 꿈과 정직한 노력이 성공의 가장 값진 자원임을 다시 한번 보여준 아름다운 사례이다. 이 시대의 직장인과 젊은이들에게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
11.
  • 페어 처치 - 공교회성·공동체성·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 이도영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5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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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랑하는 아우, 이도영 목사와 임영신 사모가 다일교회를 다니던 청년 시절부터 고뇌하며 꿈꿔왔던 교회를 직접 방문했을 때 정말 뛸 듯이 기뻤다. 더욱이 무너져가는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며 아파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펴낸 것은 더욱더 기쁜 일이다.
12.
가장 인간다운 삶을 지향하는 건강한 인간상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추구하는 시도와 노력을 계속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실로 고마운 책
13.
가장 인간다운 삶을 지향하는 건강한 인간상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추구하는 시도와 노력을 계속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실로 고마운 책
14.
가장 인간다운 삶을 지향하는 건강한 인간상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추구하는 시도와 노력을 계속 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실로 고마운 책
15.
가장 인간다운 삶을 지향하는 건강한 인간상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추구하는 시도와 노력을 계속 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실로 고마운 책
16.
  •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 - 부모, 가족, 타인 그리고 나, 관계 속에 숨겨진 삶의 비밀 
  • 권도갑 (지은이) | 휴(休) | 2015년 3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9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권 교무님은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마음공부의 기본을 새롭고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의 존재론적인 질문을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 속에서, 공기 한 모금까지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감사의 삶을 잘 전달하여 현대인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또한 삶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내 마음부터 바꾸는 데 있다는 교무님의 영성 한마디가 종파가 다른 제게도 공감이 됩니다. 삶의 물음과 인간관계의 여러 문제에 명확하고 진솔한 해법을 알려주는 책을 출간하신 권 교무님께 다시금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독교 신자들에게도 기쁜 맘으로 일독하실 것을 강추합니다.
17.
가장 인간다운 삶을 지향하는 건강한 인간상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추구하는 시도와 노력을 계속 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실로 고마운 책.
18.
“권영찬은 당.기.주!” 이 책의 주인공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당신도 기적의 주인공이 됩니다! 힐링토크 <회복>을 함께 진행하며 줄곧 옆에서 지켜본 저자는 날마다 기쁘고 행복하며 감사가 넘치는 사람이다. 드라마 같은 기가 막힌 일들을 연속으로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재기에 성공해 시련과 역경까지도 도리어 감사할 줄 아는 우리시대 당기주 권영찬은 따뜻한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에도 모범적이다. 이 책은 성공담이라기보다는 깊은 상처로 인하여 지금도 마음 아파하는 당신을 위로하는 편지이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현재 밥퍼나눔운동의 명예본부장이신 사랑실천가의 진솔한 고백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기적이 아닌 일이 없는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걸어온 발자국마다 매순간 순간이 기적이며 은총이었음을 가슴으로 깨닫게 됩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진마다, 글마다 우리 예수님의 형상이 보입니다. 슬프고 아픈 현장이 아니라 가슴이 저리지만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하여 결국은 마음의 빗장을 활짝 열게 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 가게 하는 이 책을 덮고 나니 책의 제목이 더욱 마음에 들어와 박힙니다.
21.
· 가장 인간다운 삶을 지향하는 건강한 인간상을 생각해 보고, 그것을 추구하는 시도와 노력을 계속 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실로 고마운 책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무한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저마다 삶 속에서 공감하고 있는 상처와 고민과 아픔이 있습니다. 스님은 이 책에서 우리 시대의 가슴 아픈 현실을 돌아보며 피멍든 마음들을 맑은 물 부어 씻어주시길 원하고 있습니다. ‘밥퍼’에 오셔서 봉사하실 때 곁에서 보았던 그 부드러운 미소와 온기로 말입니다. 자비와 사랑이 춤추는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길 원하면서…….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우리 어머니 세대가 간직하고 있을, 포근하고 따뜻한 유년시절의 추억을 되 돌이키게 하는 사연들을 듬뿍 담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의 풍상 속에서도 삶에 대한 애정과 섬세함을 꿋꿋이 지켜온 외할머니의 치마폭 같은 넉넉함이 느껴집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안희정 박사의 강의를 들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자의 강의는 재미있고 감 동이 있습니다. 저자는 목사의 아내답지 않게 너무도 솔직하고 꾸밈이 없이 삶을 고 백하는데 저도 여러 번 이 강의에 몰입한 적이 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이 저자에게 있습니다. 저자가 하나님 앞에서 진솔한 삶을 살아왔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삶의 축복에 대해 매력적인 깨달음을 제공한다. 때로 살자고 먹는 밥이 죽을 맛일 때, 이 책은 우리에게 밥맛이 나고 진정 살맛이 나는 삶을 선물할 것이다. 그 맛깔스러운 선물을 독자 여러분이 기꺼이 받아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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