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루이즈 페니 (Louise Penny)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1958년, 캐나다 토론토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7월 <집으로 가는 먼 길>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하이드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보슬비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비연
3번째
마니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마음을 울린다. 저릿하고 서정적이다. 너무도 간명하고 아름답게 서술한다.”
2.
오랫동안 러브시의 작품을 사랑해왔다. 그는 창의적이고, 대담하고, 재능 있는 작가다.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녀의 소설은 스릴 넘치면서도 사랑이 가득한 훌륭한 작품이다. 도저히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과거의 위대한 고딕 스릴러들을 오마주한 동시에 완벽하게 재창조한 작품. 모든 면에서 소름 끼치게 으스스하고, 영리하며, 마음을 사로잡는다.
5.
환상과 망상, 진실을 넘나드는 역작을 만났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휘청거리고 심장이 쿵쾅거렸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플라비아를 만나는 경험도 물론 환상적이다. 하지만 그녀를 롤모델 삼아 자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영리하다는 건 멋지니까. 플라비아로 산다는 건 멋지니까!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경이롭고도 환상적인 성공작. 다 읽자마자 플라비아가 책 속에서 걸어나와 하루 종일 나를 따라다녔다. 시리즈의 다음 권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브라보!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