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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탁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8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해 (전갈자리)

직업:대학교수 소설가

기타: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근작
2019년 5월 <대소설의 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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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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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 곁에 있습니다 - 임종진의 사진치유 에세이  
임종진 지음 / 소동 / 2020년 1월
16,500원 → 15,680원(5%할인) / 마일리지 820원(5% 적립)

*[예약판매]"2월 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사진은 사랑이다. 가만한 기다림이다. 그 사람이 온전히 그 사람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몸짓이자 마음짓이다. 예술을 넘어 치유에 이른 자리까지 임종진 작가를 뒤따르면, 문득, 들려온다. 흐느낌인가 싶다가 속삭임인가 싶다가 낄낄거림인가 싶은 삶의 소리들. 당신 곁에 끝까지 있겠습니다. 단단하고 달콤한 고백이 사진이란 걸 이제야 알겠다.

2

살아 있는 한, 누구에게나 인생은 열린 결말입니다 - 강의모의 책 읽기 책 일기 읽는 사람 1  
강의모 지음 / 목수책방 / 2019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25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강의모는 책이든 사람이든 절대로 다투지 않고, 달래고 어르며 어깨동무한 채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다. 책에서 시작했으되 사각의 틀에 갇히지 않고, 그때그때 인생의 문제들을 어루만진다. 책과 사람이 연결되어야지만 삶의 지혜가 다리처럼 놓인다는 점을 투명하게 보여 준다.

3

인 더 백 요다 픽션 Yoda Fiction 1  
차무진 지음 / 요다 / 2019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30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박력 넘치는 소설이다. 백두산 폭발과 식인 바이러스의 창궐, 두 사건을 교묘하게 엮어 한반도 전체를 흔든다. 잡혀 먹히지 않기 위해, 피난을 떠나는 이들의 이야기는 한국 전쟁과 겹친다. 이데올로기가 얹히고, 권력 집단의 부패가 얹히고, 참혹한 민간인 학살이 얹힌다. 근미래를 다루면서도 현대사를 소환하는 뜨거운 상징들이 곳곳에서 용천수처럼 솟구친다.”

4

전국 책방 여행기 - 서점을 그만두고 떠난  
석류 지음 / 동아시아 / 2019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15
*지금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전국 책방 여행기』는 이어지는 두 질문 속에 놓인다. 왜 하필 서점이어야 했고, 그 서점을 내는 도시가 왜 하필 이곳이어야 했을까. 대답은 하나인데 ‘어떤 사랑’ 탓이다. 이 책엔 서점원들이 내보인 열망의 무늬들이 진솔하게 담겼다.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무엇을 꺼내고 무엇을 숨길 것인가. 그들의 세세한 손길을 따라 읽는 재미가 쏠쏠하고, 뒤돌아서서 내뱉는 얕은 한숨이 아리다. 고민은 많지만 여전히 사랑하므로! 서점원은 천직이고 방문객은 진열한 책을 품고 돌아갈 마음으로 출렁였으면 싶다.

5

꿈꾸는 기계의 진화 - 뇌과학으로 보는 철학 명제  
로돌포 R. 이나스 지음, 김미선 옮김 / 북센스 / 2019년 6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017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중고 총 : 5권
소설을 쓰면서 늘 궁금했다. 사람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누구는 갈비뼈 속이라고 하고 누구는 뇌라 하며 누구는 육체와 분리된 영과 혼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책은 그 마음의 자리를 뇌로부터 탐색해 간다. 특히 매혹적인 대목은 뇌의 운동을 단순한‘작용’으로 파악하지 않고, 생명의 ‘기억’으로 바라보는 관점이다. 그리하여 이 마음은 나만의 마음이 아니라 천하만물의 마음이 된다. 놀라운 일이다.

6

불교가 필요하다 - 지금 우리가 붓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김규칠 지음 / 김영사 / 2019년 5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22
*지금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8,640원

중고 총 : 9권
“깊고 그윽한 숲길을 정갈하게 거니는 발걸음을 닮은 책이다. 불교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사유들을 햇살로 펼치고, 생태 위기의 시대에 마음에 담고 몸으로 옮길 원칙들을 돌다리로 놓는다. 그 위에서 자유와 평등과 박애는 어떻게 피어날까? 곰삭을 때까지 들여다볼 질문이 가득하다. 청동거울 같다.”

7

과학책은 처음입니다만 - 털보 과학관장이 들려주는 과학책 읽기의 즐거움 choice  
이정모 지음 / 사월의책 / 2019년 4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008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중고 총 : 12권
책쾌 이정모 선생의 필살기를 따라하지 말 것. 이보다 더 많이 특강할 수 없다, 이보다 더 빨리 칼럼 마칠 수 없다, 이보다 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서평 쓸 수 없다! 포복절도의 자세와 빅뱅 직전의 문장에 이끌려, 연애소설보다 가쁘리라 믿고 산 과학책이 무려 백 권. 당신도 이 책에서부터 터져 새로운 우주를 만드소서.

8

[장르소설 커피잔+받침 세트(대상도서 포함 소설 3만원 이상)]
카페 홈즈에 가면?  
신원섭 외 지음 / 손안의책 / 2019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96
*지금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15권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속담도 있지만, 나는 독자들이 ‘카페 홈즈’를 세 번은 다른 방식으로 보았으면 싶다. 첫째는 단편집 <카페 홈즈에 가면>을 보며 이 유일무이한 공간을 상상하는 것이고, 둘째는 망원 시장 근처 ‘카페 홈즈’에 직접 가서 꽂힌 책들을 구경하며 추리와 스릴러의 광활함을 맛보는 것이며, 셋째는 메뉴판에 적힌 이름들만으로는 예측이 불가능한 차를 시킨 후 단편집 <카페 홈즈에 가면>을 다시 꺼내 찬찬히 보는 것이다.

9

나 제왕의 생애  
쑤퉁 지음, 김택규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76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16권
제왕이라는 지위도 국가라는 울타리도 한낱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다. 남은 것은 이 시절을 관통한 인간의 생애뿐이다.

10

어서오세요 베짱이도서관입니다  
박소영 지음 / 그물코 / 2018년 11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86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중고 총 : 5권
베짱이도서관으로부터 잊을 만하면 아름다운 이야기 뭉치가 날아들었다. 책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의 숨결이 다채롭게 담겼다. 나만의 서재가 우리의 도서관으로 바뀌자, 책을 좋아하는 개미들이 몰려와 저마다 가장 편한 자세로 자리를 잡았다.(...) 저자는 도서관에서 생긴 일들의 풍요로움을 책 안팎을 오가며 찾아내 쓰고 그렸다. 모아놓고 읽으니, 도서관에서 보낸 개미들의 5년이 얼마나 다정했는지 알겠다. 인생의 한 페이지를 펴고 만들고 덮을 때마다 뿌듯함과 함께 아쉬움과 그리움이 쌓이듯, 도서관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이 책은 멋지게 증명했다. ‘내 마음의 도서관’이 충분히 되고도 남겠다.

11

가문비 탁자  
공원국 지음 / 나비클럽 / 2018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59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판매가 : 9,800원

중고 총 : 39권
이 소설은 단단하면서도 위태롭다. 삶 너머 죽음이 아닌 또 다른 삶을 놓으려는 의지를 뼈에 문장으로 새기는 이야기, 별처럼 빛나는 고집이 빚어낸 소설!

12

공감의 언어 - 상처받지 않고 외롭지 않게, 아나운서 정용실의 유연한 대화생활  
정용실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24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판매가 : 9,100원

중고 총 : 29권
이 책의 미덕은 다루는 부분이 힘겨울수록 경쾌하고 두려울수록 평범하다는 점이다. 상처와 상처가 만나 덧나지 않고 흉터 없이 아물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공감의 언어》는 걱정근심 내려놓은 채 이렇게 연습하고 저렇게 시도해보라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 가르침이 쉽고도 깊다. 커튼을 걷으면 아침 햇살이 빛나고, 동굴로 들어서면 잊힌 속삭임이 들릴 것처럼! 함께 살기 위한 언어와 몸짓 그리고 침묵의 순간이 여기에 담겼다.

13

침묵주의보  
정진영 지음 / 문학수첩 / 2018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33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중고 총 : 9권
일상은 양날의 검과 같다. 익숙한 탓에 건너뛰고, 반복되는 바람에 틀에 갇힌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쓸 이야기 같지만, 마음을 제대로 먹기까지 오래 걸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침묵주의보』를 지은 이가 기자이면서 소설가인 것은 득일까 독일까. 기자라는 업(業)의 속사정을 풍부하게 아는 것은 득일 테지만, 그 틀의 안락함과 비정함을 뼛속까지 접한 것은 독에 가깝다. 『침묵주의보』는 밥벌이의 일상을 부수고 내부 고발에 이르는 과정이 얼마나 힘겹고 지난한가를 보여준다. 폭발음의 속 시원한 낭만 대신, 틀 앞에서 주저하고 선을 넘고자 버둥거리는 신음(呻吟)이 담겼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침묵으로 굴러 떨어지지 않고 흘러나오는 이 잡음이야말로, 정진영 작가가 공들여 만든 소설의 육체이자 기자들의 세계를 정면으로 다룬 윤리 감각일 것이다.

14

[노석미 다이어리(대상도서 15,000원 이상 구매시)]
때가 되면 이란 걸어본다 13  
정영효 지음 / 난다 / 2017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40
*지금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9,100원

중고 총 : 10권
테헤란에 닿기 전에도 거기 있었고, 90일을 머물고 떠난 뒤에도 테헤란을 지킬 것들. 다녀가는 쪽은 언제나 사람이고 변함없는 쪽은 사람을 제외한 전부다. 그래서 인간이여, 너 하나만 잘하면 된다! 당신이 테헤란의 온갖 것들에 주저하면 그것들도 당신을 위해 넉넉해지지 않는다. 가르는 선, 막는 벽, 닥치는 맛, 스미는 빛, 찌르는 음에서, 열쇠어를 고를 자유는 테헤란을 처음 걷는 당신에게만 고스란하다. 이 도시의 시민이라면 무조건 아는 것들을 나만 몰라요, 정직한 고백에 값하는 때가 순간순간이다. 무딘 여행자의 혀도 시인의 날렵한 눈을 닮아간다. 발견 아닌 걸음이 없다. 나만 모르는 것들을 골라 사전을 만들면, 놀라워라, 그 사전엔 나만 아는 것들로 한가득이다. 때가 되면, 물은 포도주가 되고 책은 초대장이 된다. 이란에서는 흔한 일이다.

15

함께 가만한 당신 - 함께 있어 든든했던, 가만한 서른다섯 명의 부고 가만한 당신 choice  
최윤필 지음 / 마음산책 / 2016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41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18권
살아 있어도 관계가 끊겨 죽은 자로 취급되는 이도 많고, 죽었어도 계속 책이든 영상이든 다양한 형태로 곁에 남아 삶을 이어가는 이도 적지 않다. 『함께 가만한 당신』의 도움으로 서른다섯 명을 기억한 사람들도 언젠가는 죽거나 흩어진다. 그러나 두 번째 망각이 찾아들 때까지, 서른다섯 명으로 인해 누군가는 힘을 얻고 누군가는 위로받고 누군가는 낭떠러지까지 갔던 발걸음을 되돌릴 것이다. 한 사람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것은 다른 한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일이다. 죽은 자와 산 자를 이야기하는 방식이 동일하진 않다. 한 인간의 죽음은 곧바로 망각과 상실로 이어진다. 아무리 노력해도 눈앞에 살아 있을 때처럼 생생하진 않다. 그 인간을 글로 옮기려 할 때, 이 차이는 사소한 듯해도 무척 크다. 그가 학자나 작가라면 저서나 작품을 통해 사상과 개성을 가늠할 수는 있으리라. 그러나 그의 걸음걸이나 잠버릇 혹은 즐기는 달빛의 세기와 술잔의 크기는 파악하기 어렵다. 『함께 가만한 당신』을 읽고 있노라면, 나는 저자의 눈길이 자꾸 그 어려운 사소함들로 향하는 것 같아 흥미진진하다. 남겨진 기록과 증언을 넘어 한 인간의 맵시까지 담으려는 걸까. 죽음이 만든 불가능에 도전하는 글쓰기는 하루를 가꾸며 영원을 바라본 자의 눈망울처럼 맑고 아득하다. 이 서른다섯 명은 우리가 딛는 땅이자 우러르는 별빛인 셈이다.

16

담배를 든 루스 - 제7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이지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6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58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판매가 : 9,660원

중고 총 : 38권
처음 읽을 때부터 참신했다. 통통 튀는 등장인물들을 '날씨연구소'로 모으고 뒤섞었다가 흩어버렸다. 탱탱하게 뻗어가는 소설을 따르며 내 마음은 맑음과 갬과 흐림과 눈과 비를 오갔다. 변화무쌍한 날씨들이 모여 누군가에겐 인생이 되고 누군가에겐 영화나 소설이 된 셈이다. 내일의 날씨보다 어제의 날씨를 확인하는 일이 이렇게 마음 아픈 짓인 줄 몰랐다.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보낸 나날의 날씨와 그로 인해 만들어진 몸과 마음 안팎을 어루만지는 일이었던가 싶다.

17

희망을 통찰하다 - 우리 시대의 청춘 특강  
최규석 외 지음, 김창남 기획 / 정한책방 / 2016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79
*지금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판매가 : 5,000원

중고 총 : 27권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문장을 아낀다. 이 책의 강연자들 중 빛의 속도로 성공에 이른 금수저는 없다. 느리고 서툴더라도, 젊은 그들은 평생 나아갈 방향을 고심하며 헤맸다. 낙담과 고통과 슬픔과 분노에 젖은 밤도 있었지만, 내딛는 새벽 걸음을 거두진 않았다. 자신의 그림자를 책임지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18

우주만화 이탈로 칼비노 전집 6 choice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14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36

구판절판






중고 총 : 5권
이야기, 삼라만상의 다른 이름 - 읽어가겠다 (다산책방 刊)

19

[교유서가 100종 달성 프로젝트!]
허균의 생각 choice  
이이화 지음 / 교유서가 / 2014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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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1,300원

중고 총 : 20권
허균은 달관한 듯 집착하고, 과장이 심한 듯 꼼꼼하며, 매정한 듯 눈물이 많은 사내였다. 이이화 선생은 허균의 다양하고 때론 상충하는 삶을 ‘생각’이란 단어로 꿰셨다. 5백 년 전 허균의 생각을 일일이 찾아 확인하면서, 그 생각에 자신의 생각을 덧보태신 것이다. 생각에 생각이 모이자 허균이라는 작은 물줄기는 강이 되었다. 독자들이 『허균의 생각』을 탐독하며 저마다의 생각을 다시 보태면, 이 강은 개혁과 진실과 창의가 파도처럼 출렁이는 바다로 모이리라. 아름다운 일이다.

20

그림자 소녀  
미셸 뷔시 지음, 임명주 옮김 / 달콤한책 / 2014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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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9,000원

중고 총 : 63권
《그림자 소녀》를 읽으며 ‘저미다’는 동사를 세 번 떠올렸다. 솜씨 좋은 요리사가 18년이란 시간을 자기 스타일로 얇게 베어간다고나 할까. 십진법에도 이진법에도 맞지 않는 시간의 두께로 무수한 엇박자를 만든다. 시간에 딸려오는 공간들은 똑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는 모자이크 조각을 닮았다. 그 낯선 세계를 작가도 달리고 독자도 달리고 등장인물도 달린다. 단 하나의 질문을 파헤치기 위해 전부를 쏟아 붓는 것이다. ‘18년 전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여자 아기는 과연 누구였을까?’ 육체적인 고통이 뒤따른다. 덮어두었더라면 깨끗했을 몸들이 찢기고 다치고 부러지다가 끝내 살인과 사고로 목숨까지 끊긴다. 죄가 죄를 부르고 눈물이 눈물을 떨어뜨리고 복수심이 복수심을 낳는다. 누군가는 숨기고 달아나며 누군가는 추격하여 알아낸다. 처음에는 장기판처럼 가지런하던 두 패가 뒤섞여 어지럽다. 칼로 도려내듯이, 쓰리고 아프지 않은 등장인물이 단 한 사람도 없을 때까지, 작가는 독하게 밀어붙인다. 마지막으로 가슴이 저며 온다.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 성인이 되었다. 책을 덮으며 18년 만에 비로소 우리는 질문을 바꾼다. 내가 엄마가 되면, 엄마가 내게 했던 일들을 모두 용서하게 될까? 저미는 책이다, 예리하고 아프고 오래 되새김질하게 만드는.

21

스토리텔링 애니멀 - 인간은 왜 그토록 이야기에 빠져드는가 choice  
조너선 갓셜 지음, 노승영 옮김 / 민음사 / 2014년 4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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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5,400원

중고 총 : 23권
유쾌하다. 맑다. 위험하고 짜릿하다. 조너선 갓셜은 이야기판의 인파이터이다. 응달에서 양달까지, 현실에서 꿈까지, 지옥에서 천당까지, 영웅에서 독재자까지 상대를 바꿔 가며 거침없이 맞붙는다. 시각 청각 공감각 가리지 않고 변화무쌍하게 나아간다. 카운터펀치에 쓰러지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밤하늘의 별 하나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고른다. 돈과 실용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이야기족의 승리를 확신하며 목소리를 높인다. “신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간을 만들었다.” 그 용기가 놀랍고 그 사랑이 벅차다.

22

정호기 - 일제강점기 한 일본인의 한국 호랑이 사냥기 choice  
야마모토 다다사부로 지음, 이은옥 옮김, 이항 외 / 에이도스 / 2014년 4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2
*지금 주문하면 "1월 2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중고 총 : 15권
일본은 어떻게 한반도의 호랑이를 사냥했는가. 1917년 11월 사업가 야마모토 다다사부로가 조직한 정호군(征虎軍)의 행적이 사진과 글로 되살아온다. 사냥을 자랑하는 그때 그들과 이 책을 읽는 지금 우리 사이엔 다양한 느낌과 깨달음이 교차한다. 그들이 당당할수록 우리는 안타깝고, 그들이 사냥에 성공할 때 우리는 피눈물을 쏟는다. 그러므로 『정호기』는 되새김질해야만 하는 책이다. 사냥꾼의 기록에서 한 번, 총에 맞아 죽어간 호랑이의 식은 심장에서 다시 한 번!

23

그의 슬픔과 기쁨 우리시대의 논리 19 choice  
정혜윤 지음 / 후마니타스 / 2014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94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25권
홀로 들끓는 책이다. 일상이 무너지자, 습관처럼 흐르던 모든 움직임이 낯설어졌다. 불행과 불운과 불안의 근원을 따져 들어간다. 노동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노동’은 어떻게 ‘인문학’과 만나는가. 더불어 단단한 책이다. 이 노동자에서 저 노동자로 몸을 바꾸며 어깨를 건다. 키도 나이도 고향도 제각각이지만, 함께 5년을 보냈다. 슬픔과 기쁨, 염치와 인간다움을 향한 분투가 쌓였다. 그들이 만든 역사가 이제 세상을 향해 말을 건다. 페이지를 오가며 상처와 웃음을 섞는다. 질문의 합창을 쏟아 낸다. 그리하여 책 너머로 흘러넘치는 책이다. 떠도는 목소리를 빠짐없이 녹취하고 선명하게 나눈 저자의 치밀한 시간이 샘이라면, 이 책을 읽고 또 하나의 어깨를 걸기 위해 벽의 가장자리를 공들여 찾는 당신의 젖은 시간은 강이다. 함께, 아름답게, 헤엄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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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진화론 - 창작의 원리에서 도구까지 위대한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인화 지음 / 해냄 / 2014년 3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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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0,080원

중고 총 : 32권
스토리 창작의 비밀을 알려주는 놀라운 책! 호모 나랜스, 인간은 이야기하는 동물이다. 동굴 벽화에서부터 디지털 시대에 이르기까지, 창작 도구나 향유 방식은 달라졌어도 이야기가 끊긴 적은 없다. 저자는 소설가의 경험도 아니고 비평가나 연구자의 감식안도 아닌, 이야기를 즐겨온 인류의 삶을 분석하여 만든 저작 도구 스토리헬퍼를 불멸의 근거로 내세운다. 바벨의 탑일까 프로메테우스의 모험일까. 답은 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만드는 당신의 욕망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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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주년 리커버 표지 양장노트]
디어 라이프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3  
앨리스 먼로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2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433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판매가 : 9,500원

중고 총 : 75권
인생을 기차에 실어 떠나도 좋으리! - 읽어가겠다 (다산책방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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