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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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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성평등 이야기"
차별과 편견 없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연재했던 내용을 단행본으로 펴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인 만큼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수업 교재와 토론 자료로 활용하기 좋다.

여자와 남자뿐만 아니라 장애인와 비장애인, 부자와 가난한 자, 이성애자와 동성애자 사이에 존재하는 차별과 혐오 문제를 보다 넓은 시야로 진단하며, 다름을 다름으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이끈다.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싸워서 이뤄 낸 것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친근한 화법으로 들려준다.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어려운 문제도 여럿이 힘을 모아 바꿔 나갈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 어린이 MD 이승혜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