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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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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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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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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생, 청소년, 노동자, 죽음"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전해온 르포 작가 은유가 청(소)년 노동자의 이야기를 ‘겸손한 목격자’로서 담아낸다. 종종 언론 보도로 접하는 현장실습생의 현실은 대체로 안타까운 공감에서 멈추곤 한다. 청소년이자 실습생이자 노동자라는 상황 때문에 관련한 여러 존재의 관계에서 소외되고 마는 상황이니, 이들의 이야기는 대체로 사건으로 다뤄질 뿐 그들의 목소리가 직접 전해지는 기회는 드물다. 이 기록이 귀하고 반가운 까닭이다.

더불어 현장실습생 당사자뿐 아니라 부모, 교사, 졸업생 등 그간 드러나지 않은 관계를 연결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조금씩 다가서는 작가의 세심함과 조심스러움은 이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세심하고 조심스럽게 만들고, 쉽사리 문제를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어설픈 해결책을 내놓으며 스스로 만족하는 태도를 경계하게 한다. 이 책에 나온 구체적인 어떤 이야기를 글로 옮기며 소개하기 머뭇거리게 되는 까닭이기도 하다. 그저 이 책을 건네고 싶다. 나를 비롯하여 안타까운 공감에서 멈췄던 모든 이들에게.
- 사회과학 MD 박태근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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