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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송재학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

직업:시인

최근작
2023년 12월 <조홍감 붉은 가을 울음 깊은 들녘이여>

송재학

195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포항과 금호강 인근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고 1982년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이래 대구에서 생활하고 있다. 1986년 계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월시문학상과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얼음시집』 『살레시오네 집』 『푸른빛과 싸우다』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기억들』 『진흙 얼굴』 『내간체內簡體를 얻다』 『날짜들』 『검은색』 『슬프다 풀 끗혜 이슬』 등의 시집과 산문집 『풍경의 비밀』 『삶과 꿈의 길, 실크로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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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7년 제10회 목월문학상 <검은색>
2016년 제2회 전봉건문학상 <검은색>
2010년 제25회 소월시문학상 <공중 외>

저자의 말

<검은색> - 2015년 10월  더보기

어둠과 어둠이 서로 물고 있는 지하실 풍경이 텍스트이다. 어둠이라고 적었지만 그건 햇빛이기도 하고 메아리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시선(視線)이기도 하다. 그게 무엇인들, “검고 깜깜하거나 거무죽죽하며 거무스름하면서 꺼뭇꺼뭇한 얼룩”(「검은 창고」)들이 아닌가, 더 검은색의 언어에 다가서는 일정 일부이다. 2015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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